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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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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염 클리닉

1.호르몬이란 무엇인가 ?
흔히들 호르몬이라면 남성의 정액, 여성의 질분비액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것은 호르몬에 대한 잘못된 이해입니다.

사람들이 땀을 흘리는 것, 입속에 침이 생기는 것, 위장속에서 소화액이 분비되는 것, 남자가 정액을 분비하거나 여성의 질에서 분비액을 만들어 내는 것등은 모두 우리 몸 밖으로 어떤 분비 물질을 내보내는 생리활동들인데, 이러한 것을 외분비라고 부릅니다. 이에 반하여 내분비라고 하는 생리작용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 체내의 여러 곳에 위치하는 내분비선 (샘)이라는 곳에서 혈액 속으로 어떤 물질을 분비해내는 것을 말합니다.

호르몬이라는 것은 바로 이 내분비 샘에서 분비되어 나와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어떤 신호를 우리 몸의 어떤 특정한 장소들에 전달해 주는 물질들을 말하는데, 우리 몸에는 하는 일이 서로 다른 수 십종의 호르몬들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한 가지가 성기능을 유지하는데 관련이 있는 성선 호르몬으로서, 남성의 정액이나 여성의 질분비액처럼 몸 밖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혈액 속에 있으면서 남성을 남성답게 여성을 여성답게 유지하는 기능을 발휘합니다. 그러므로, 정액이나 질분비액은 내분비에 속하는 호르몬이 아니고, 외분비에 속하는 분비액일 뿐입니다.

2.호르몬이 우리 몸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 ?
우리 몸은 항상 변화하는 환경과 상황에 적절히 적응해 나아가야 하는데, 이를 위하여서는 신체 각 부분의 기능을 필요에 맞도록 항상 조절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호르몬은 바로 이러한 조절을 위한 명령을 신체 각 부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마치 음식으로 말하면 양념과 같고, 기계로 말하면 윤활유와 같이 그 분량은 매우 적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매우 필요한 물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우리 몸의 어떤 곳에서 어떤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샘이 있는가 ?
머리 속에 위치하는 뇌하수체라는 샘이 있고, 목 앞쪽에 갑상선과 부갑상선이 있으며, 위장 바로 뒤에 췌장 (이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등 쪽으로 신장(콩팥) 바로 위에 부신이라는 샘이 있으며, 남자의 고환, 여자의 난소 같은 생식기관들도 내분비 샘입니다.뇌하수체에서는 성장호르몬, 유즙분비 호르몬, 부신피질 자극호르몬, 성선자극호르몬, 갑상선 자극호르몬, 항이뇨 호르몬등 여러가지 호르몬들이 분비하므로써 우리 몸의 여러 다른 내분비 샘들의 기능을 자극하여 조절하는 관제탑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에서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부갑상선에서는 칼슘과 인의 흡수와 배설을 조절하는 부갑상선 호르몬을, 췌장에서는 혈액 속에 있는 당분을 세포 속으로 넣어주는 인슐린을 분비하고, 부신에서는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필요로 하는 여러가지 부신 호르몬들을 분비하고, 고환에서는 남성을 남성답게 만들어 주는 남성 호르몬, 난소에서는 여성답게 만들어 주는 여성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4.내분비 샘에는 어떤 병이 생길 수 있으며, 그 증상은 어떤 것들인가 ?
내분비 샘에 생기는 병의 대부분은 종양 또는 염증입니다. 종양이 생겨서 호르몬을 과잉 분비하게 만들거나 분비되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염증은 일반적인 염증과는 달리 자가면역성 염증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염증이 생겨서 호르몬들의 분비를 억제시키는 경우도 있고 증가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경우를 기능항진증이라고 부르고, 적게 분비되는 경우를 기능저하증이라고 부릅니다. 뇌하수체와 같이 여러가지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샘의 호르몬 분비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여러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므로 쉽게 알아채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5.도움말
내분비 질환에 관한 인식이 부족하여 내가 내분비 질환을 가지고 있는지를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고, 어떤 증세가 있어서 병원을 찾았다 하더라도 그것이 내분비계통의 이상인지를 의사가 의심하지 못할 경우에는 원인 질환과는 동떨어져서, 나타난 증세에만 관련된 엉뚱한 검사나 치료를 받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에서 변비가 심하게 생기는 수가 흔히 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갑상선 기능의 이상을 의심하여 검사를 하지 않았을 경우 그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는 받지 못하고,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각종 장검사만을 반복하여 받으며 변비 치료제를 장복하는 환자들을 드믈지 않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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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경변 클리닉

간경변(간경화)은 만성간염이 거듭되는 동안 간조직 내에 콜라젠이 많이 침착되어 간이 단단하게 굳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만성간염 후반부에는 간경변이 같이 존재하며 간암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기적으로 간암에 대한 조기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간경변의 합병증과 치료
다음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 시에는 빨리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와 함께 유발요인에 대해 찾는 노력이 필요하며 재발을 막기 위한 처방이 요구됩니다.

1. 복수
복부 팽만이 오며 부종이 발생하여 다리가 붓기도 하고 늑막에 물이 찰 수 있습니다. 저염식 섭취와 이뇨제 치료를 통해 조절하며 조절이 안되는 다량의 복수가 지속될 때는 병원 방문하여 복부천자를 실시하고 원인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 복막염
열이 발생하여 오한이 동반되고 복부 압통이 동반됩니다. 복부천자를 통해 감염 원인을 확인하고 항생제 치료를 통해 복막염을 치료합니다.

3. 간성 혼수
졸린 상태가 지속되다 의식이 혼미해지며 평소와 다른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암모니아의 축척에 따른 혼수상태를 치료하기 위해 관장을 통해 나쁜 물질들을 제거하며 간성 혼수를 일으키게 한 원인을 찾아 교정해주고 재발을 막기 위해 치료 약제들을 추가하거나 감량합니다.

4. 식도 정맥류 출혈
갑자기 토혈을 하게 되면 응급실을 방문하여 응급내시경을 실시해야 합니다. 식도정맥류, 위정맥류 및 위 십이지장 궤양 등에 의한 출혈을 감별하여 정맥류 출혈일 경우 내시경을 통한 정맥류 결찰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식도 정맥류 결찰술의 치료 모습(A,B,C)
식도 정맥류 결찰술의 치료모습(A,B,C)

5. 간암 발생
간경변의 경우 간암이 발생될 위험이 높으므로 6개월마다 혈액 및 초음파 검사를 통해 간암의 조기 진단을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6. 기타
당뇨병이 발생되거나 여성처럼 유방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배꼽이나 사타구니에 탈장(허니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간경변증의 관리
- 간기능이 정상인 간경변의 경우 일상적 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 간경변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들을 피해야 합니다.
(음주, 약물 오남용, 녹즙, 생약제, 검증되지 않은 한약재료나 건강식품 등)
- 정기적인 검진을 통하여 간경변에 의한 합병증의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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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암 클리닉
간암이란 간에 있는 모든 악성종양을 말하며 간에서 발생된 경우 원발성 간암이라고 하며 다른 장기의 암이 간에 전이된 경우를 전이성 간암이라고 합니다. 간암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악성종양으로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종양이 커지고 숫자도 많아지며 또 다른 장기에 퍼져나갑니다. 간암이 발견되면 마음을 가다듬고 올바른 치료 방법을 강구해야 하며 사이비 의료에 현혹되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간조직

1. 간암의 위험인자
-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
-
- 간경변증
- 아플라 톡신
- 남자
- 나이 그 외 기타

2. 조기 검진(진단)
- 모든 만성간염, 간경변 환자는 정기적으로 간암 조기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 가족 중에 간암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더욱 자주 간암 조기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 혈액 검사만으로 진단할 수 없으므로 진찰 소견과 함께 혈청태아단백(AFP) 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또는 CT 촬영 등의 종합적인 소견이 필요합니다.
- 확진을 위해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과거에 비해 90년대 이후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율이 40-60%로 증가되었습니다.
- 치료 효과로 보면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간암을 조기 발견하려는 노력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3. 간암의 치료
1) 수술
간암의 크기가 작고 간기능이 충분할 때에 실시합니다.

2) 국소적 치료 요법
- 알코올 주입술
- 고주파 치료법
- 혈관 치료(간동맥 색전술)

간주변 카테터

* 치료 방법에 따라 장단점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며 어떤 치료에서 반응하지 않을 때에는 다른 치료로 전환하거나 두 가지 치료를 병합하는 등 간 전문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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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암, 헬리코박터 클리닉

1. 위암의 역학과 원인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 중에 하나로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이며 국민 보건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위암의 발생률은 인종, 민족, 지역, 사회계층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보입니다. 낮은 사회 계층에 더 흔히 발생하고 남자에서 더 발생률이 높습니다. 우리나라 위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선암은 전체 위암의 85%를 차지하고 위림프종과 평활근육종은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 위암의 원인
1) 음식
타거나 소금기가 많은 음식물은 질산염을 많이 함유하게 됩니다. 이 질산염은 세균에 의해 아질산염으로 되며 이것이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세균에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은 위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위산 분비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위절제술을 시행받은 사람, 위축성 위염이 심한 사람들은 발암물질로 변화시키는 세균에 대해 취약해 위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위암의 직접적인 원인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많지만 이 균은 위축성 위염의 원인이 되어 위산 분비를 떨어뜨리고 위점막의 장상피화를 초래하여 위암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는 만성 위염과 소화성 궤양 재발의 중요한 원인이 되며 위암 및 위림프종과 관련이 있는 전염력이 있는 세균입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는 특이한 질환이나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 주로 전정부에 국한된 만성 활동성 위염을 일으키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소화성 궤양 혹은 위점막 위축이나 장상피화생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가 위점막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기전으로 직접적 기전 및 간접적 기전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직접적 기전은 헬리코박터에서 분비되는 여러 세포독성인자가 위상피세포에 손상을 주는 것, 헬리코박터에 의해 생성된 암모니아가 위점막 손상을 일으키는 것, 그리고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로부터 호중구를 끌어드릴 수 있는 화학주성인자가 점막내로 흡수되어 혈액내 호중구의 점막 침윤을 유도하는 것 등이며, 간접적 기전은 위상피세포에서 화학주성인자의 분비가 증가하게 되어 염증세포가 침유하는 것입니다.

위암에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역할
위암 발생에 있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역할은 다양합니다. 위액내 항산화제인 비타민 C 가 감소되고, 산소 라다칼에 의한 산화성 DNA 손상이 증가되며, 상피세포 증식 및 세포사멸이 증가됩니다. 이러한 작용으로 만성위염에서 위축성 위염 및 장상피화생으로 변환되며, 여기에 여러 환경적 인자 및 유전적 인자가 더해지면 장형의 위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인구의 절반 이상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에 감염되었고 그 중 극소수에서 위암이 발생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위암 발생에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가 차지하는 역할이 어느 정도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진단법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많은 진단법이 있습니다. 이 중 임상적으로 간편하게 많이 쓰이는 진단법에는 신속요소분해효소검사법(CLO test)과 요소호기검사법(UBT)이 있습니다.

신속요소분해효소검사법은 내시경으로 위조직을 얻어 배지에 넣으면 헬리코박터 균이 있을 경우 배지의 색이 황색에서 적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요소호기검사법은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지 않아도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 검사법으로 표지자가 함유된 물약을 복용하고 난 후 튜브에 숨을 불어 넣으면 헬리코박터 균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신속요소분해효소검사/요소호기검사법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치료 적응증
헬리코박터에 감염된 모든 환자를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타당한 치료대상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에 감염된 반흔을 포함한 모든 소화성 궤양, 저악성도 MALT 림프종 및 조기위암의 내시경적 절제 후의 환자들입니다.

3. 조기위암의 내시경 치료
위암은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암 발생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시경 시술의 발달과 국민의식 수준의 향상으로 진행성 위암에 대한 조기위암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 예로 일본은 전체 위암환자의 약 60%가, 우리나라는 40%가 위암의 조기상태에서 병을 발견합니다. 이런 조기위암 진단의 증가는 의사의 관심을 병의 완치뿐만 아니라 수술 후 남은 삶의 질 향상이라는 문제로 확대시켜 놓았고 이러한 점에서 내시경으로 종양을 절제하는 내시경적 점막술은 조기위암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연구 결과에서 내시경적 치료만으로도 개복수술에 버금가는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시술의 용이성과 성공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비의 개발이 이루어짐으로써 조기 위암에 대한 내시경적 치료가 더욱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내시경 초음파를 이용하여 조기 위암을 좀 더 정확히 진단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한 내시경적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그림은 조기 위암에서 IT-Knife를 이용하여 조기위암을 절제하는 장면입니다.

조기위암의 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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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도질환 클리닉

식도는 인두와 위를 연결하는 소화기관으로 섭취한 음식물을 위로 내려 보내고 위내의 음식물이 역류하지 못하도록 하는 주요기능을 담당합니다. 대개 길이는 18-25cm 가량되고 5-6번째 경추부터 10번째 흉추까지 위치합니다.

식도, 대동맥, 횡경막

1. 식도질환과 관련된 증상
1) 연하곤란
2) 가슴쓰림, 신물 역류
3) 연하통
4) 비정형 흉통

2. 식도클리닉에서 다루는 주요 질환들
1) 식도암
2) 역류성 식도 질환
3) 식도 운동 관련 질환

3. 주요 검사 및 시술
1) 바리움 식도조영술
연하와 관련된 질환의 검사시 우선 시행하는 검사법입니다. 연하와 관련된 식도의 구조와 기능이 올바른지 검사할 수 있습니다.

압력계

2) 압력계(Manometry)
- 식도의 운동성 질환의 감별과 진단에 이용되는 기구입니다.
- 음식물을 삼키고 난 후 식도 내 압력의 변화를 측정합니다.
- 압력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부착된 가는 카테터를 코를 통해 식도내로 위치시킨 다음 연하시 식도의 연동운동 압력을 측정하게 됩니다.
- 식도의 운동성 질환(식도이완불능증, 식도경화증, 식도연축)을 진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산층정기

3) 24시간 산 측정기
산을 측정할 수 있는 카테터를 식도 내 에 위치시켜 놓고 위산의 역류에 따른 식도 내 산의 변화를 24시간까지 측정할 수 있는 기구로 역류의 심한 정도와 패턴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역류성 식도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따른 반응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위산 역류로 식도내 pH 4 미만인 시간이 전체 검사 시간(24시간)의 10% 이상이면 역류성 식도 질환으로 진단 내릴 수 있습니다.

식도 확장술

4) 식도 확장술
식도 내 병변으로 인해 좁아진 구경을 확장기로 넓히는 시술을 말합니다.
식도내 갈퀴막이나 고리, 양성 협착 병변시 내시경을 이용하여 간편히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혈, 천공을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재협착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반복해서 시행되어집니다.

  • 부우지
    직경은 9 mm, 11 mm, 12.8 mm로 이루어진 고무관입니다. 내시경을 협착부위까지 진행 시킨 뒤 유도철사를 집어넣어 협착부위를 통과시킵니다. 그 후 유도철사를 따라 직경이 작은 부우지부터 차례로 협착부위를 통과시켜 효과적으로 협착부위를 확장시킵니다.
풍선 확장법
  • 풍선 확장법
    부우지 확장술과 마찬가지로 내시경을 협착부위까지 진행시킨 뒤 유도철사를 집어넣어 협착부위를 통과시킵니다. 그 후 유도철사를 따라 끝에 풍선이 달린 카테터를 집어넣어 협착부위내 풍선을 위치시킵니다. 풍선을 부풀려 협착부위를 확장시킵니다.
풍선확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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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 클리닉

대장암의 대부분은 대장 선종, 즉 용종이라는 병변이 진행하여 발생됩니다. 대장 용종(폴립)은 대장 점막에 돌출된 병변을 총칭하는 것으로, 가끔씩 혈변, 복통, 혹은 장폐색과 같은 증상을 나타내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증상이 없습니다. 대장 용종은 조직학적으로 선종(adenoma), 과형성성 용종(hyperplastic poly), 과오종(hamatoma), 그리고 염증성 용종(inflammatory polyp)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 중 특히 선종은 종양성 용종으로 대장암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병변이 발견된 경우 내시경적으로 제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선종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장암의 발생은 대장암에 대한 선천적인 위험요소, 나이, 성별과 대장암 가족력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대부분의 대장 용종과 암은 대장내시경 검사나 대장조영술로 진단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용종 및 작은 암의 발견에 있어 대장조영술보다 정확하고, 조직검사가 가능하며, 병변이 작을 경우에는 검사와 동시에 병변을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장암의 경우도 과거에는 주로 수술적 치료에 의존하여 왔으나 최근에는 점막에 국한된 조기 대장암의 경우에는 내시경으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은 병변의 크기나 모양에 따라서 시술 후 출혈이나 천공의 가능성이 있지만 비교적 안전한 방법으로 본원에서도 대장 내시경시술 중에 발견된 용종에 대한 용종제거 및 조기 대장암 진단과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조기 대장암에서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을 시행하는 장면입니다.

대장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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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

염증성장질환은 장에 발생하는 원인 불명의 만성적인 염증을 뜻하며 통상적으로는 특발성 염증성장질환인 궤양성대장염과 크론씨병을 지칭하지만 우리나라에 비교적 흔한 베체트장염도 이에 속합니다. 넓은 의미로는 세균성, 바이러스성, 아메바성, 결핵성 장염 등의 감염성 장염과 허혈성 장질환, 방사선성 장염 등이 모두 장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며 염증성장질환의 감별 대상으로 고려하여야 합니다.

진단적 측면에서는 염증성장질환의 질병특유(pathognomonic)의 소견은 없으므로 임상증상과 경과, 내시경검사 또는 영상학적 검사와 함께 조직 소견 등을 종합하여 진단하며 유사한 다른 질환을 배제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염증성장질환의 증상은 크게 나누어 소화관의 염증에 기인한 증상, 전신적인 일반 증상, 장외 증상 및 합병증에 의한 증상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염증성장질환은 만성 질환이지만 항상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고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일시적으로 증상이 나빠졌다가 한 동안 증상 없이 지내는 경과를 반복하게 됩니다. 궤양성대장염은 설사 등의 배변 습관의 변화와 혈변이 가장 현저하여 점액변, 후중증 또는 잔변감, 배변급박감, 복통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크론병은 궤양성대장염에 비해 설사와 복통 및 체중감소가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이고, 그밖에 직장 출혈, 항문통, 변비, 복부 종괴, 발열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치료의 원칙은 약물을 이용한 내과적 치료이며 염증 및 면역반응을 전반적으로 억제하는 치료가 두 질환에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약제에는 설파살라진 혹은 메살라진(5-ASA제제), 스테로이드, 항생제 및 면역억제게 등이 있습니다. 본원에서도 염증성장질환에 대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방법뿐만 아니라 새로운 방법의 치료를 도입하였습니다. 다음은 염증성장질환의 대표적인 대장내시경 소견입니다.

대장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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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비 클리닉

변실금, 항문통, 변비와 같은 배변장애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특히 변비는 우리나라에서도 임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증상의 하나로써 그 원인 또한 다양하여 부적절한 식생활과 배변훈련 및 생활습관, 대장 항문의 구조적 이상, 내분비ㆍ대사성 질환, 뇌혈관 질환 등에서도 발생될 수 있다. 또한 직장이나 골반저의 기능이상과 같은 배출로의 장애가 있을 때도 발생된다. 그러나 이처럼 원인을 알 수 있는 경우와 달리 원인을 알 수 없는 기능성 변비증이 더 흔하다.

변비의 치료의 원칙은 개개인의 대장운동이상이나 변비의 발생기전을 밝혀 그에 맞게 치료하는 것으로 일차적으로 원인 질환이 있을 때는 원인에 따른 근본적인 치료를 하여야 한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서 변비를 유발시키는 원인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약물투여 등과 같은 경험적인 증상치료가 주가 될 수밖에 없으나 기질적 원인이 없는 기능성 변비증 환자에서 여러 종류의 완화제를 투여시 결국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환자들의 상당수에서 부적절한 골반저 근육의 수축 즉 역행성 수축이 발견되는데 이 경우 바이오피드백 치료(Biofeedback)가 좋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바이오피드백 치료는 환자가 바이오피드백 장치와 연결된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센서가 삽입, 부착된 골반 근육의 전기적 활성도를 3차원 그래프나 수치로서 표시되며, 환자는 이를 통해 이상 부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반복 훈련을 통해 궁극적으로 자신이 배변작용을 제어할 수 있다. 즉 배변시 골반저 횡문근을 이완하게 훈련하고 소량의 대변에 의한 직장 팽창을 인식할 수 있게 하고 효과적으로 복압을 상승할 수 있도록 환자를 교육하는 것이다. 이러한 치료는 대부분 골반저 근육의 역행성 수축이 있는 환자에서 시행되나 골반저 근육의 역행성 수축이 없고 대장 통과 시간이 정상인 환자들에서 시행하였을 때도 효과가 있다. 바이오피드백 치료의 성공률은 변실금의 경우 50-92%, 변비의 경우 75-100%에 이르고 있다.

바이오피드백 치료의 장점은 부작용이 없으며 환자에게 고통이 없고 이 치료에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치료방법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환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환자로 하여금 치료효과를 직접 확인 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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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석증 클리닉

담석증은 담낭과 담도에 결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담석은 성분에 따라 콜레스테롤 담석과 색소성 담석으로 구분되는데 식생활의 서구화로 우리나라에서도 콜레스테롤 담석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담석은 담즙의 성분인 담즙산, 인지질, 콜레스테롤 중에서 콜레스테롤의 비율이 많아질 때 서로 뭉쳐서 생기게 되고, 색소성 담석은 담즙의 정체 및 감염과 관련된 염증 반응으로 색소를 함유한 빌리루빈이라는 성분과 탄산 칼슘, 인산 칼슘 등이 뭉쳐서 형성됩니다.

담석 종류

1. 증상
담석이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무증상으로 지내지만, 증상을 한번이라도 경험한 환자는 증상이 재발되거나 담석에 의한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증상이 있는 환자의 70% 정도는 전형적인 담도통(심한 상복부 동통으로 갑자기 시작되고, 강도가 점점 심해지고, 15분에서 수 시간 지속되며, 어깨와 등으로 통증이 전파되는 양상)을 나타내지만, 나머지는 막연한 상복부 불쾌감, 소화 불량과 같은 비특이적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간혹, 담석이 총담관을 막게 되면 황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위험인자
1) 나이
담석증은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빈도가 증가합니다.

2) 약물
많은 약물들이 담석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약물로는 세프트리악손, 클로피브레이트, 경구용 피임약, 여성호르몬 대체요법, 프로게스테론, 그리고 옥트레오타이드 등이 있습니다.

3) 성별
여성에서 남성보다 담석증이 더 빈도가 높습니다.

4) 인종
피마 인디언, 히스패닉, 멕시코계 미국인이 담석증 발생의 빈도가 높고, 흑인은 빈도가 낮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떤 담석증 발생과 관계된 유전자를 규명하지 못했습니다.

5) 비만
특히, 여성에서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 체질량 지수가 30 kg/m2 이상인 여성이 정상체중인 여성보다 담석증 발생 빈도가 두배 이상 높습니다.

6) 체중감소
매우 낮은 칼로리 식사요법으로 급격한 체중감소를 하는 사람들이 담석증의 빈도가 높습니다.

3. 진단
1) 혈액 검사
담낭 담석의 경우 간기능의 이상소견은 대부분 없습니다. 그러나 급성담낭염이 생기면 백혈구증가증이 나타나고, 담석에 의한 급성췌장염이 생기면 혈중 아밀라제와 라이파제의 수치가 증가합니다. 담석이 담관을 막으면 간기능의 이상이 동반됩니다.

2) 내시경 및 방사선적 검사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관조영술(ERCP)

내시경과 방사선 투시기를 이용하여 췌담도 조영을 통해 담석증이나 담낭염의 병변부위, 결석이나 종양에 의한 담관 폐쇄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 방법으로 진단 및 치료 목적으로 시행됩니다. 일반적인 시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담도와 췌장 기관(그림 1)의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 내시경을 담도의 끝과 만나는 십이지장 유두부(그림 2)까지 삽입합니다. 카세터(그림 3)를 유두를 통해 담관까지 삽입 후 조영제를 주입합니다. 방사선 투시기(그림 4)를 이용해 병변의 유무와 종류를 밝혀냅니다.

췌담관 조영술
췌담관 조영술

내시경 초음파(EUS)
내시경 끝에 해상도가 뛰어난 미니 초음파를 장착한 특수 내시경으로 담낭과 담도에 가장 인접하여 검사하므로 일반 초음파에서 놓칠 수 있는 작은 담석을 찾을 수 있는 가장 뛰어난 검사법입니다. 현재 본원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복부 초음파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사법으로 담석증에 대해 90 % 이상 진단이 가능하나 담관 내 담석은 여러 가지 제한점으로 진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복부 컴퓨터 촬영(CT)
주로 합병증의 유무를 관찰하는데 사용합니다.

자기 공명 췌담관조영술(MRCP)
담관의 폐색 여부 및 췌담관의 해부학적 모양을 관찰합니다.

4. 대표적인 합병증의 진단과 치료 예: 급성 담도염
담석이 담도를 막아 담즙의 흐름을 막아 발생되는 담석질환의 응급상황으로 심한 통증과 황달, 발열, 의식 혼미 등을 초래하므로 빨리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사망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시술(ERCP)로 담석을 제거하여 치료합니다.

내시경적 담석 제거술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관조영술(ERCP)을 시행하여 담관 내에 담석을 알아냅니다(그림 1). 담석을 제거하기 위해 먼저 십이지장에 위치한, 담도 입구인 유두부를 전기 칼로 절개한 후(그림 2) 금속제 바스켓이나 풍선을 이용하여 담관내 담석을 제거(그림 3, 4)합니다.

담석 제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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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췌장암 클리닉
췌장은 십이지장의 왼쪽, 후복벽에 위치하여 소화액과 인슐린을 분비하는 장기입니다. 췌장암은 췌장의 위치적인 문제와 전형적인 증상이 없어 진단이 쉽지 않고 조기에 발견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진행이 매우 빨라 진단된 환자의 80% 이상이 1년 내에 그리고 95% 이상이 5년 내에 사망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현재까지 진단과 치료에 대해 많은 연구가 있어 왔으나 진단 시 이미 주변 장기로 침윤되어 있어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그나마 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어도 중간 생존기간은 18개월에서 20개월 밖에 되지 않습니다.
췌장

1. 증상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은 증상이 늦게 나타나 약 20% 이하의 환자에서만 진단 당시 종양의 절제가 가능합니다. 그나마 췌장 두부에 발생하는 종양의 경우에는 비교적 조기에 황달이 나타나 병원을 방문하게 되나 미부나 체부에 종양이 발생한 경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진단 당시 이미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초기 증상은 황달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증상들이 대개 진단 2개월 전부터 서서히 발생되는데 발생위치에 따라 황달과 복통, 체중감소가 가장 흔한 증상일 수 도 있지만 황달없이 복통과 체중감소만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증상이 없으며 간혹 체중 감소·황달·통증·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2. 위험인자
담배가 가장 잘 알려진 위험인자이며 이외 만성췌장염, 당뇨병, 위절제술, 및 췌장암 가족력이 연관이 있으며 열량이 많은 음식도 췌장암과 관련이 있습니다. 커피나 알코올은 분명한 인과관계가 증명되지 못했습니다.

3. 진단
1) 복부초음파
황달이 있는 환자에서 그 원인이 간내 또는 간 외 인지를 구별하는데 제일 먼저 사용되는 검사입니다. 그러나 췌장암 진단에 있어 초음파의 민감도와 특이도는 낮고, 특히 비만 및 장내 공기로 인해 환자의 약 25%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2) CT
췌장암 진단 및 병기를 알 수 있는 유용한 진단법으로 병변의 위치뿐 아니라 종양의 절제 가능성 및 혈관의 해부적 구조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양의 크기가 2 cm 이하인 경우 음성으로 나올 수 도 있습니다.

3) MRI
최근에 많이 사용되어지는 검사로 종양 발견율이 CT에 비해 우월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주로 췌관과 담도의 형태학적 구조를 잘 알 수 있고 종양의 혈관침범을 알아보는데 이용됩니다.

4) 내시경 초음파
2cm 이하의 작은 췌장암을 찾아내는데 가장 유용한 검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CT, MRI 등 방사선 검사에서 잘 보이지 않는 종양을 찾아내는데 사용되고 필요에 따라 안전하게 조직검사를 통해 췌장암을 확진하는데 이용합니다.

5)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관조영술(ERCP)
일부 췌장암의 진단뿐 아니라 수술이 불가능한 췌장암의 경우 췌장에서 발생된 황달을 치료할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4. 치료
췌장암의 치료는 가능하면 수술로 암조직을 제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내과적으로 황달을 치료할 목적으로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관조영술(ERCP)를 통해 스텐트를 삽입하거나 항암치료를 시행합니다.

내시경적 담도 배액술의 예
췌장암이 담도를 막아 황달이 심한 경우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관조영술(ERCP)을 시행해 막힌 부분을 관찰하고, 막힌 부분을 내시경적으로 플라스틱 또는 금속 스텐트를 이용해 뚫어줍니다.

담도 배액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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