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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소아혈액종양 클리닉 소아신경근질환 클리닉 소아심장병 클리닉
미숙아신생아 클리닉 소아신장질환 클리닉 소아알레르기 클리닉
소아성장 클리닉    
  소아혈액종양 클리닉
소아혈액종양 클리닉은 소아청소년과 영역에서 생기는 혈액질환(빈혈, 혈소판 감소증, 혈우병 등), 소아백혈병과 기타 악성종양(림프종, 신경모세포종 등 )에 대한 진단 및 치료를 담당하는 전문분야로서, 단지 의학적인 진료와 치료 분야에만 국한하지 않고 치료 중이나 치료 후에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더불어 상담을 통하여 최선의 결과를 얻도록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혈액질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기는 빈혈의 원인과 치료를 위시하여 혈소판의 이상으로 생기는 자반증이나 출혈성 질환 또는 선천적이나 후천적으로 생기는 여러 가지의 출혈성질환과 더불어 자주 심한 감염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아들의 진료는 한국 혈우재단과 같은 기관과 연관 진료를 함으로써 경제적인 도움도 주고 있다.

혈우병
혈액응고 인자가 선천적으로 부족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 반복되는 출혈과 출혈 시에 혈액 응고의 장애를 일으키는 병입니다. 혈우병은 결핍된 혈액응고 인자의 종류에 따라 분류되는데 8인자 결핍의 A형과 9인자 결핍의 B형이 전체의 95% 이상을 차지하며 임상적으로는 두 형에 있어서 구별은 안됩니다. 그리고 11인자의 결핍시 C형과 그 외 혈소판 기능장애와 함께 8인자 결핍이 같이 있는 Von-Willebrand 병으로 나누어 집니다. 본원에서는 관절강내 출혈등이 있는 경우 정형외과 등과 연계하여 환자의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소아백혈병과 기타 악성종양
소아에서 많이 생기는 암의 종류로는 백혈병, 뇌종양, 악성림프종, 신경모세포종, 윌름종양, 연부조직종양, 골육종, 배세포종, 망막모세포종, 간모세포종 등이 있다. 소아암은 어른들에 비해 치료가 잘 되는 편이며, 완치율이 60∼70% 이상이어서 소아암으로 진단을 받았다고 절망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 어른들에서 생기는 암에 비하면 소아암은 상당히 희망적이라고 할 수 있다. 치료비가 많이 들고 치료 기간이 2∼3년이 걸리는 질환도 있으므로 부모와 아이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점이 있지만, 완치 가능성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희망을 갖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질환 자체들이 생명에 위협을 주지만 치료가 복잡하고 기간이 길고 재발을 가져오기도 하므로 환자, 환자보호자, 소아혈액종양 전문의, 전문분야의 의사들과 함께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약사, 전도사 등의 여러 분야의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 또한 사회의 인식이 높아져 많은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어린이 새생명 돕기"가 발족되어서 환자들이 많은 경제적인 혜택도 받고 있다.

장기 입원하는 소아암 환아를 대상으로 한 병원학교
경희의료원 병원학교가 3월 의료원 본관 17층 개설되어, 병원에서 소아암 환자를 비롯하여 장기치료를 필요로 하는 초ㆍ중학교 환아들의 지속적인 학교생활을 통한 수업과, 또래 관계에서의 건강하고 바람직한 관계를 형성을 도와줄 수 있게 되었다. 병원학교에서 수업을 받게 되면 학교수업과 동일한 수업일수가 인정되고 수업은 경희학원 내의 퇴직 교사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병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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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신경근질환 클리닉
소아 질환 중 신경질환이 차지하는 비율은 결코 적지 않다. 과거에는 간질이나 뇌성마비, 근디스트로피 등 신경근질환이라고 하면 불치의 병으로 생각하여 치료를 포기하는 사례가 많아 가정의 불행을 자초한 경우가 많았다. 이런 질환 중 상당수는 완치될 수 있고, 때에 따라 조기진단과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본인이 갖고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최대한으로 개발하고 훈련하여 가정과 사회에 잘 적응 할 수도 있다. 본원의 소아청소년과에서는 소아신경-근질환 클리닉을 개설하여 효율적인 치료에 임하고 있다.

신경(성장) 발달의 평가
출생 시부터 1세까지의 신경학적 발달 검사 및 진찰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3, 5, 9, 12개월의 정기적인 평가로 이상 유무를 검사하여 이에 대한 치료 및 처치를 시행한다.

경련성질환(열성경련과 간질)
열성경련은 소아의 흔한 질환 중의 하나로서 흔히 그냥 지나치기 쉽다. 열성경련은 재발성이며, 예후가 좋은 단순 열성경련과 간질로 이행되는 복합 열성경련으로 구분하여 이에 대한 치료와 대책이 필요한데 복합 열성경련을 치료하면 발작의 재발이나 간질로의 이행을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열성경련은 장기적인 예후나 경과가 좋아서 열성경련이 있었다고 하여 지능 발달이나 비열성 경련의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무조건 장기적인 항경련제를 투여하기 보다는 부모님을 안심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는 장기적 항경련제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

1. 열성경련의 발병 전 이미 신경학적 이상이 있는 환자

2. 열성경련의 양상이 복잡성일 때(경련 시간이 15분 이상, 부분 경련의 양상, 24시간에 2회 이상)

3. 가족력 상 비열성 경련 환자가 있는 경우

이상 3가지 중 2가지 이상이 있는 경우 장기적인 항경련제 예방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간질이라 하면 과거의 인식처럼 불치의 병도 아니고 유전되는 병도 아니다. 간질의 종류와 임상양상이 다양해 간질을 하나의 병으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 특히 소아간질은 성인과의 차이가 있어 발작모양이 다르고, 연령에 따른 특이성이 있으며, 발작 횟수가 많고, 난치성의 간질형도 있는 반면에 상당수는 항경련제에 잘 반응한다는 것 등이 다르다. 흔히 접하는 대발작 이외에도 이상한 행동이나 정서 이상 등도 경련발작의 하나일 수 있음으로 주의해야 한다. 본 클리닉에서는 현재 1,000여 명의 소아 경련성 환아가 등록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데 난치성 간질로 진단된 환아의 상당수가 새로운 항경련제 등에 의해 잘 조절되고 있다. 또한 현재 이런 환아의 일상생활과 장래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고 있는데, 향후 보다 체계적인 생활과 장래에 대한 환아 및 부모에 대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소아 두통
소아연령에서의 두통은 서구의 통계 자료에 의하면 7세 전후 전체 소아의 2.5%가 반복되는 두통을, 1.4%가 편두통을 경험하며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여 15세경에는 54%에서 간헐적인 두통을 경험하고, 15%는 빈번한 두통을, 5.3%는 편두통을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따라서 편두통, 뇌압증가에 의한 기질적 두통, 심인성 두통, 부비동염, 사시, 치아의 부정교합 등의 원인을 평가하고 이에 따른 치료가 시행되어야 합니다.

신체장애아의 조기진단과 치료
뇌성마비 및 근육긴장 저하아에게서 발육이 늦다고 하여 방치하면 안 된다. 조기에 진단하여 원인을 제거하거나 적당한 치료 및 훈련을 시킴으로써, 때에 따라서는 정상인과 가깝게 또는 사회의 적응도를 높일 수 있다.

본 클리닉에서는 영아 초기, 즉 3-5개월에 뇌성마비 및 근육긴장 저하아를 조기 발견하여 재활의학과와 긴밀한 협조를 맺고 치료에 역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근육질환의 진단과 치료
근육병은 대부분 불치의 병이긴 하지만, 진단기술의 발달로 상당수가 치료될 수 있는 질환으로 완치는 아니더라도 현재보다는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근육병일 때 어떤 종류인가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본 클리닉에서는 근육병의 세계적 권위인 일본 국립신경센터와 유대를 갖고 이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법을 시행하고 있다.

뇌파검사
뇌파검사(electroencephalogram : EEG)는 뇌신경 세포의 전기적 활동을 두피에 부착한 전극을 통하여 포착, 증폭하여 연속적으로 기록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비정상파는 극파와 서파이다. 극파는 낭종, 서서히 자라는 종양이나 신경 교세포성 반흔 부위 등의 자극성 병변에서 나타날 수 있다. 서파가 국소적으로 나타날 경우에는 혈종, 종양, 경색, 국소적 감염 등의 국소적 병변을 시사하며, 전반적 서파는 대사성 질환, 감염성 질환 등의 광범위한 병태를 의미한다.
소아뇌파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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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심장병 클리닉
소아 심장병에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문제가 있는 선천성 심장병과 요즈음 흔히 볼 수 있는 가와사끼병과 소위 심장판막을 파괴하는 류마티스성 심장병 소아를 대상으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심장병 환자는 정상적으로 닫혀있어야 할 심장벽에 구멍이 뚫려 있다든지, 심장에서 나오는 혈관이 좁아져 있는 선천성심장병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상소아에서 들리지 않는 심잡음이 들린다든가, 아기가 청색증이 있다던가, 우유를 먹는 것이 힘이 들고 체중이 잘 늘지 않는 아기는 심장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하므로 소아심장병클리닉을 찾아주십시오.

선천성 심장병
심이 형성되는 것은 태생 3주부터 시작하여 7주 말이면 완성된다. 대부분의 경우 선천성 심질환의 원인은 분명하지 않다. 선천성 심질환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 의해 유발된다. 선천성 심질환의 발생빈도는 0.8-1% 정도로 추산되며, 형제 및 부모가 선천성 심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다음번 자녀에게 일어날 가능성은 2-6% 정도 된다.

본원은 신생아 및 영유아 심장수술, 활로씨사징증 등 고난도 수술을 하고 있으며 타 병원과 견주어 손색이 없는 성적을 보이고 있다.

소아 및 성인에서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1.5~2.5kg의 미숙아에서도 심장을 정지시키고 심장 내 기형을 교정하는 완전 교정술을 시행하고 있다. 조기 진단과 조기 수술이 향후 성장 발달에 중요하여, 최근에는 점차 수술 시 나이가 점차 어려지는 경향이 있다.

가와사키병
급성 열성 혈관염으로 소아 연령에서 가장 흔한 후천성 심질환으로 부각되고 있다. 치료하지 않으면 합병증인 관상 동맥류가 20% 정도에서 발생하며, 이는 심근 경색증 또는 급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발병 후 1-2주에는 반드시 심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관상 동맥의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심장초음파
심초음파 검사는 1970년대에 처음 M형 심초음파 검사가 개발된 이후 그동안 심장질환 검사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인정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따라 새로운 분야가 많이 개척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면상 심초음파 검사가 1970년대 말에 임상에 이용된 후에는 실제 심장의 구조는 물론 기능을 쉽게 알 수 있게 되어 심장질환 진단에 획기적인 공헌을 하게 되었습니다. 즉 판막이나 심실의 움직이는 양상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되던 심장질환 진단이 매우 쉬워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초음파 검사에 도플러 초음파가 1980년대 초에 도입되고 색채 도플러 심초음파 검사(Color Doppler echocardiography)가 더욱 편리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과 목요일 오후에 심장 초음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심장초음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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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숙아신생아 클리닉
신생아실
경희의료원 신생아실은 2002년 “유니세프(Unicef)"가 지정한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Baby Freindly Hospital)으로 인증받았고 성공적인 모유 수유를 위한 의료요원을 육성하고 있으며 신생아 전문 의료진들이 아기들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모자관계를 형성하는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생아 중환자실 - 초미숙아의 생존을 위해 싸우는 전쟁터
신생아 중환자실
병원 내에는 외과, 내과, 신경외과 중환자실 등 여러 형태의 중환자실이 있다. 이들 중환자실들이 각자의 고유의 기능을 가지고 있듯이, 신생아 중환자실도 그 특유의 기능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 안타깝게도 태어난 아기가 큰 병을 가지고 있다든지, 아니면 달 수를 못 채우고 미숙아로 태어난다면 그 아기도 한 명의 생명체이기에, 정상적인 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고 위험 질병 신생아들과 초미숙아를 포함한 미숙아들을 집중적으로 관리, 치료하여 정상적인 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이 바로 신생아 중환자실이다.

신생아 중환자실의 자랑
우리 신생아 중환자실은 1990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미숙아 호흡곤란 증후군에서 인공폐표면 활성제 보충요법을 시행한 것을 자랑으로 하고 있다. 미숙아에서 생기는 호흡곤란 증후군은 미숙아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하면서도 중한 병으로 미숙아 사망의 주요 원인이다. 이 병은 아기 폐에서 폐표면 활성제가 충분히 생기기 전에 아기가 출생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 이를 보충해주는 치료법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도하여 성공하였고, 이를 계기로 이 치료법이 우리나라 전체에 보급되어 미숙아 사망률을 줄이는 데 크게 이바지하여 우리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은 미숙아 관리의 중추적인 센터로 자리매김을 해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첨단의 의료장비와 신생아학을 전공한 교수, 전공의, 숙련된 간호사들을 비롯한 여러 의료진이 아기를 중심으로 아기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본 신생아관리실은 서울 북부 및 인근 경기도 지역에서 출생하는 신생아 중 집중치료가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전원 되어오는 중요 센터로서의 기능도 수행하여 지역의료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미숙아란?
분만 예정일 3주 전(임신 37주 미만)에 태어난 아기로 체중이 작고 호흡기와 면역계를 비롯한 각 장기가 미약하여 집중적인 치료와 간호가 필요한 아이입니다.

미숙아들 중에서도 초미숙아는 약 3달간의 신생아 중환자실 치료를 요하고 신생아 과빌리루빈혈증, 선천성 심장병, 괴사성 장염, 기흉, 신생아가사, 신생아 경련과 같은 많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집중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생아 중환자 베드
신생아 중환자실의 구성
신생아 중환자실에는 6 unit의 집중치료대와 12대의 보육기로 구성되어 있다. 집중치료대 1unit에는 각각 open type의 보육기인 radiant warmer 1대, 인공호흡기 1대, 감시장치 1대, 지속적 수액 주입기 2대로 구성되어 있는데, 1unit의 구성을 위해서 약 5,000만 원의 장비비용이 소요되는 고가장비들이다. 이곳에서 아기는 집중치료을 받게 된다.

미숙아 생존율이 높아졌다.
신생아 집중 치료실 등의 도입에 따라 지난 40년간 우리나라 ‘저출생체중아’의 생존율이 크게 향상되었고 최근엔 ‘생존한계’로 알려진 체중 500 그램이 안 되는 아기가 생존하는 경우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저출생체중아와 극소저출생체중아의 사망율 그래프
미숙아의 생존율이 크게 개선된 원인으로 1960년대 신생아실 개설, 1970년대 미숙아실 개설, 1980년대 신생아 집중치료실 개설과 인공호흡기요법 도입, 1990년대 미숙아 호흡곤란 증후군을 치료하는 인공 폐표면활성제 보충요법 도입 2000년대 신장비 도입과 미숙아 관리 기법 향상 등이 있다.

경희의료원의 치료 성적 - 지난 2년간 신생아 중환자실의 사망률
2002, 2003년도 경희의료원 신생아실 및 신생아 중환자실의 생후 28일 이내 사망률은 다음 표와 같은데 사망률이 낮아 타 병원에 비해 매우 우수한 치료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표
480그램 초미숙아 건강한 상태로 퇴원시켜
경희의료원 신생아실은 지난 8월 26일 출생체중 700그램 재태기간 29주로 태어나 체중이 480그램까지 감소되었던 초미숙아(김OO, 여)가 4개월간 집중치료를 한 결과 12월 28일 건강한 상태로 퇴원하였고 현재 외래에서 통원 치료받고 있습니다
480그램 초미숙아 건강상태로 퇴원
미숙아 졸업식 (Home Coming Day)
경희의료원은 2002년부터 미숙아로 출생한 후 문제없이 성장해 신생아실을 퇴원한 유아 100여 명을 대상으로 미숙아도 정상아처럼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미숙아 졸업식을 시행하고 있다.
홈커밍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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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신장질환 클리닉
성인 만성신부전의 원인
대부분 소아기에 발병한 질환으로 특히 만성사구체 신염이나 방광요관역류증, 기타 선천성 기형이나 혈관계 이상 등에 의하여 발병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신장 질환은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모르고 지내다가 자각 증상이 있을 때는 이미 치료 시기를 놓치고, 다만 투석이나 신장 이식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소아신장질환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어서 성인이 되어 만성신부전으로 이행되는 것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하겠다. 본 신장병 클리닉은 1982년 3월부터 환자를 보기 시작하였으며 지금까지 소아신장조직 검사를 시행 받은 환자 수만도 500여 명에 이르고, 특히 신생검으로 확진된 질환으로 국내 최초로 보고한 질환도 French형 선천성 신증후군, 바터씨 증후군, shunt 신장염, 비막형 사구체 신증 등 다양하며 특히 진단방사선과의 고영태 교수와 더불어 초음파를 이용한 신생검을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하였으며, 초음파를 이용한 소아 신생검 500예는 소아청소년과 영역에서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최근 8년간 요로감염증으로 진단되어 방광요관 역류증으로 진단된 예가 213예이고 특히 신피질 반흔의 정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시행한 DMSA scan의 수만도 615건에 이르고 최근 핵의학과 김덕윤 교수와 공동으로 3차적인 촬영술인 DMSA-SPECT을 76예에서 시행하여 종래의 이차원적인 영상으로는 진단될 수 없었던 미세신장반흔까지 찾아내게 되었다.

또한 비뇨기과 장성구 교수와 일반외과 박호철 교수와 더불어 소아 말기신부전증 환자에게 신장이식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자매에게서 발생된 희귀한 유전성 신장 질환인 알포트 증후군 여아에게 신장 이식술을 시행하여 좋은 경과를 얻고 있다.

본 클리닉의 연구 업적으로는 소아신장병 중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변화 신증후군의 발병기전에 Interleukin-4가 관여된다는 사실을 미국신장학회에서 처음으로 보고한 이래 현재 KIST와 공동연구로 본 질환 환자의 말초혈액 T-림프구에서 Interleukin-4 promotor binding protein을 찾아내어 1995 유럽신장학회(그리스 아테네 개최)에서 구연 발표하였으며, 이 내용은 SCI 잡지에서도 많이 인용되고 있다. 한편 본 내용은 1993년 6월 6일 일본 국내신장학회(히로시마 개최)에 초청연자로 초대되어 강연하였으며, 1995년 10월 23일에는 싱가폴, 말레이지아, 홍콩 공동 주최 제4차 아시아 소아청소년과 학회(싱가폴 개최)에 초청연자로 초대되어 상기 내용에 관하여 강연한 바 있다. 또한 본 업적으로 대한의학협회로부터 제10차 "동신스미스클라인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타 공인국제학회에 최근 발표된 논문도 미국신장학회 4편, 국제소아신장학회 3편, 국제신장학회 2편, 유럽신장학회 1편, 아세아 소아신장학회 1편 등 11편에 이르며 현재는 난치성 재발성 신증후군의 치료에 있어서 동서협진센터의 동서 신장병 센터에서 양방과 한방 의사가 한자리에서 동시에 진료를 하는 협진을 통하여 많은 성과를 보고 있다.

신장조직검사의 적응증
1. 6개월 이상의 지속적인 혈뇨 특히 반복성 육안적 혈뇨가 있거나 단백뇨를 동반한 경우.
2. 스테로이드에 반응하지 않는 신 증후군.
3. 재발함에 따라 스테로이드에 저항을 보이는 신 증후군.
4. 혈청 보체치가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저하되어 있는 신염이나 신 증후군,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 신부전이나 고혈압.
5. 체위성이 배제된 지속성 단백뇨 특히 비정상의 뇨침사를 동반하거나, 신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
6. 전신적인 질환에 합병된 혈뇨나 단백뇨 특히 당뇨병, 홍반성 낭창, 알레르기 자반증, Goodpasteure 증후군, wegener 육아종, 다발성 동맥염 등.
7. 이식신(移植腎)에서 거부 반응과 급성 세뇨관 괴사, 약물에 의한 간질성 신염, 신 독성, 출혈성 경색, 신염의 재발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시행합니다.
치료 모습

초음파 화면
혈뇨를 일으키는 원인
혈뇨의 발생위치에 따른 구별
:신장에서 나오는 혈뇨인지 아니면 요관이나, 방광 혹은 요도에서 나오는지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신장에서 혈뇨가 초래된 경우(즉 신장염을 의심하는 경우)
코카콜라 색깔 혹은 진한 갈색의 소변, 적혈구 혹은 적혈구원주(RBC casts가 나오는 경우, 2+ 이상의 단백뇨를 동반하는 혈뇨, 적혈구 모양이 찌그러진 경우, 적혈구의 크기가 작은 경우는 대부분 신장에서 유래된 혈뇨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신장이 혈뇨를 일으키는 원인이 아닌 경우
붉은 혹은 분홍색의 소변, 피찌꺼기가 같이 나오는 경우, 단백뇨가 없는 경우, 적혈구의 모양이 정상이고 작아져 있지 않은 경우는 대개 신장 이외에서 유래된 혈뇨로 볼 수 있습니다.

현미경적 혈뇨의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즉, 육안적으로 거의 구분이 되지 않고, 현미경이나 스트립으로 검사하여 혈뇨가 발견되는 경우입니다

1. 신장이 원인인 경우
양성가족성혈뇨, 급성감염 후 사구체신염, 용혈요독증후군, Ig A 신병증, 알포트 증후군, 초점성 사구체경화증, 막증식성사구체신염, 전신성홍반성낭창, 알레르기성 자반증, 등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2. 신장염이 원인이 아닌 경우
운동, 탈수, 발열, 월경, 자위행위, 이물질, 요로감염, 요로결석, 고칼슘뇨증, 손상, 약물, 종양, 백혈병, 응고장애, 해부학적이상, 낭성신질환, 혈관이상, 등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만성신부전
만성신부전증은 신장에 손상이 있어 지속적으로 신기능이 저하되는 증후군으로, 주된 소견은 사구체 여과율(GFR)의 감소(정상의 20-30% 이하)이다. 신장이 심하게 손상되어 제 기능을 못하는 질환으로 정도가 심할 경우 복막투석이나 혈액투석 등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기립성 단백뇨
단독 단백뇨의 원인 중에 60% 이상을 차지하므로 학령기에 신체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된 단독 단백뇨의 경우에 우선 감별해야 한다. 서서 활동할 때는 단백뇨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오고 누워 있을 때는 단백뇨가 나오지 않는다. 조병수 교수님의 신장 도플러 초음파를 사용한 Nutcracker phenomenon의 진단에 대한 논문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아청소년과 교과서인 17판 Nelson의 이 부분에 인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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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알레르기 클리닉
『소아 알레르기 클리닉』이란 글자 그대로 소아 알레르기 질환을 취급하는 하나의 특수 진료 부분이다. 소아에서 흔히 문제가 되는 알레르기 질환으로는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태열) 등이 있다. 비교적 최근 자료에 따르면 소아의 28.1%가 알레르기 질환을 갖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에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자녀의 약 50%~70%에서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한다.

기관지 천식이란
폐 속에 있는 기관지가 때때로 좁아져서 호흡 곤란, 기침, 천명('쌕쌕', '휘이' 혹은 '가르랑 가르랑' 거리는 거친 숨소리)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 마른 기침만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기침형 천식)도 드물지 않다. 2세 이전에 발병한 환자는 경과가 더 나쁘고 사춘기 이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조기에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요구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소아 천식은 나이가 들면 저절로 낫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알레르기성 비염
연속적인 재채기와 함께 맑은 콧물이 흐르며, 가려움증으로 눈과 코를 문지르게 되고,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적절하게 치료가 안되면 신체 및 정신적 문제(열등감)만이 아니라 교육적인 문제(학습능력저하)까지 발생되므로 조기 발견과 예방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의 원인 알레르겐을 찾아내는 일차적인 검사 방법으로 알레르기 피부시험과 혈액 내 특이 항체 검사를 널리 이용되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 원칙
첫째는 예방요법
둘째로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치료해 주는 대증요법
우선적으로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빠른 흡입 요법을 하게 된다.
셋째로는 원인을 피할 수 없는 경우 시행하는 면역요법(소위 체질개선 주사)이 있다.
평균 3-5년 이상의 장기간 치료가 필요며 최고 90%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는 이러한 소아 알레르기 질환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종합적인 검사와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지속적인 추적 관찰, 환아 자신이나 보호자에게 교육을 실시하여 치료를 돕게 하고, 또 면역 요법이나 흡입 요법 등을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소아 알레르기 클리닉』을 개설하여 종합적인 치료를 개시하였다. 소아 알레르기 질환은 단기간의 치료로 치유되는 것이 아니므로『소아 알레르기 클리닉』을 이용하여 전문 의사의 지도에 따라서 꾸준히 적절한 치료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소아 알레르기 클리닉』은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알레르기 피부시험(단자시험)
IgE 매개성 알레르기 질환을 진단하는데 가장 예민한 검사로서, 단자 시험은 간편하고 고통이 적으며, 비교적 안전하고 또 일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알레르기 진단에 기본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피부시험 결과가 양성이라고 하여 반드시 양성반응을 나타낸 알레르겐이 그 병을 일으킨 원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알레르기 피부시험

알레르기 피부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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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성장 클리닉
성장은 어린이의 건강 상태를 가장 민감하게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키가 크는 과정을 자세히 관찰함으로써 어린이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도 있고 또 한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으면서 성장장해를 가져오는 특수한 질환들을 발견해 낼 수도 있습니다.

저의 클리닉에서는 정상 성장이란 무엇이고, 어떠한 기준으로 저신장증(성장장해 또는 성장지연)이라는 말을 하게 되는지, 우리의 키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키가 크는 것인지, 키와 유전과 관련이 있는지, 키의 크기와 모친의 크기, 모친의 분만횟수, 사회경제적 여건, 영양상태, 만성질병의 유무와의 관련성이 있는지, 호르몬이란 무엇이고, 뇌하수체와 성장호르몬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성장을 조절하는 호르몬(성장호르몬의 역할)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사춘기가 되고 나서 신체 변화는 어떻게 생기는 것인지, 실제 나이와 뼈나이 (골연령)이란 무엇이며 성장판이란 무엇인지, 키작은 아이의 치료(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는 어떻게 하고 꼭 할 필요가 있는 것인지, 정신과적인 대처로 자신감의 부여, 자기 이미지 확립(자기 자신을 자랑스럽게 인식하는 것), 자신에 대한 존경심 확립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더불어 생각하고 해결하고자 합니다.

성장호르몬 결핍증을 의심하게 하는 소견
정상적인 신체 균형을 가지면서 병적으로 저신장증을 가질 때
(일반적으로 신장이 평균의 2.0 표준편차 이하일 때)

역연령에 비하여 비정상적인 성장 속도를 가질 때
(3세에서 사춘기 동안 4cm/년 이하의 성장속도를 가질 때)

골격계의 성숙 지연
(역연령에 비하여 평균보다 2 표준편차 이상 지연 시)

소하악증(micrognathia), 저혈당의 병력, 두개강 내 출혈, 뇌손상, 뇌종양 및 저산소증의 병력이 존재할 때

후천성 뇌하수체 저하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신장이 정상이더라도 실제 성장 속도가 감소 또는 멈출 때

성장클리닉 강좌
본 클리닉은 매년 성장클리닉 강좌를 시행하여 저신장, 성장장애, 성장호르몬 치료 등에 대한 이해와 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드리고 있습니다.
성장클리닉 강좌 강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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