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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동맥질환
1) 관상 동맥의 구조
관상동맥은 심장의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으로 크게 좌관상 동맥과 우관상동맥으로 나뉘며, 좌관상동맥은 다시 좌전하행동맥과 좌회선동맥으로 나뉘어집니다.

좌전하행동맥은 심실중격과 좌심실전벽과 좌심실측벽의 혈액공급을 담당하며, 좌회선동맥은 좌심실의 측벽과 하벽을 담당하고, 우관상동맥은 우심실과 심실중격의 혈액공급을 담당합니다.
관상동맥의 구조
2) 관상 동맥 질환의 원인
관상동맥은 죽상동맥경화증이 가장 잘 생기는 혈관 중 하나이며, 관상동맥질환의 대부분은 이런 죽상동맥경화증에 의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질환(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흡연, 당뇨병)들이 관상동맥질환의 원인질환이기도 합니다.

또, 관상동맥질환은 유전적인 경향이 있어 가족중에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사람, 특히 45세 이전에 관상동맥질환으로 진단 받은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발생가능성이 높습니다.

관상동맥 중에는 드물게 동맥경화증에 의한 내경협착이 원인이 아니고, 관상동맥이 경련을 일으켜 혈관이 좁아져서 발생하는 협심증도 있는데 이를 일반적인 협심증과 다르다고 해서 이형협심증이라고 합니다.

이형협심증은 죽상동맥경화증으로 동맥내강이 좁아져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맥경화성 병변이 있는 혈관에서 경련이 잘 발생하며, 특히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서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관상 동맥 질환의 정의
관상동맥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입니다.

심장은 전신에 혈액을 공급하는 가장 중요한관 기관이기도 하지만, 이런 일을 하기위해서는 근육으로 이루어진 심장자체도 혈액을 통한 영양분과 산소공급이 필수적입니다.

관상동맥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가장 중요한 혈관이며, 크게 세가닥으로 이루어져있고 그 모양이 심장을 덮고있는 왕관 같다고 해서 관상동맥 이라 불립니다.관상동맥은 대동맥이 시작하는 대동맥판부위에서 기시하여 심장의 구석구석까지 퍼져있습니다.

관상동맥은 크게 좌심실에 피를 공급하는 좌관상동맥과 우심실에 피를 공급하는 우관상동맥으로 나뉘며, 좌관상동맥은 다시 심실중격과 좌심실의 전벽에 혈액을 공급하는 좌전하행동맥과 좌심실의 후벽과 측벽에 혈액을 공급하는 좌회선동맥으로 나뉘어집니다.심장은 1년 내내 24시간 내내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은 쉬지않고 일하는 기관이므로 많은 영양분과 혈액을 공급 받아야 합니다.

심장의 각 부분은 하나의 관상동맥에 의해서만 혈액을 공급 받기 때문에 이들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면 심장의 근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통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썩어버리게 됩니다.

이렇게 혈액공급이 충분하지 못해서 심장근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흉부에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협심증이라고 하며, 관상동맥이 아주 막혀서 혈액공급이 전혀 안되어 심장근육 중 일부가 썩어버리는 질환을 심근경색증이라고 합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모두 관상동맥이 좁아져서 심장에 충분한 양의 혈액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관상동맥질환 또는 허혈성 심장질환이라고 부릅니다.
협심증, 심근경색, 허혈성 심부전
4) 관상 동맥 질환의 증상
안정상태의 심장은 산소 소모가 많지 않기 때문에 관상 동맥을 통한 혈액의 공급에 지장이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

하지만, 운동이나 정신적인 흥분으로 인하여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면 안정 시 보다 4배에서 10배 가까운 혈액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관상동맥이 정상인 사람은 심장이 운동 시에 필요한 혈액량을 충분히 공급할 수가 있지만, 관상동맥이 동맥경화증에 의해서 좁아져 있는 환자들은 이런 시기에 필요한 혈액을 충분히 공급 받을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혈관을 통해서 흐르는 피의 양은 혈관 직경의 세제곱에 비례합니다. 그러므로, 관상동맥의 직경이 동맥경화증에 의해서 50%가 줄어든 경우 이를 통해서 흐르는 혈액량은 정상인의 10%만 흐르게 되며, 이렇게 되면 운동 시에 혈액공급이 충분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 직경이 75%가 줄어든 경우 혈액은 정상에 비하여 1%만 흐르게 되며, 이런 상태에서는 조금만 몸을 움직이거나 어떤 경우는 가만히 앉아있는 동안에도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물론 아주 막혀버린 경우는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정신적인 긴장을 하게 되면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올라가게 되어 심장은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협심증이 있는 사람들은 관상동맥이 좁아져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심장에 필요한 양만큼의 혈액이 가지 못하게 되어 심장근육에 무리가 가게되고, 이에 따라서 피로감, 가슴 답답함, 협심증이라 부르는 짓누르는듯한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면 환자는 자연히 하던 일이나 운동을 멈추고 쉬게 되어 심장도 쉴 수 있게 되어 심장의 혈액공급이 다시 균형을 찾게 되고 증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혈액을 통한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하던 일을 멈추고 안정을 한다고 해도 혈액공급이 균형을 이룰 수가 없어서 활동량을 줄이더라도 통증이 지속되고 심장근육에 손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관상동맥이 막혀있는 시간이 30분을 넘어가게 되면 심장근육이 썩기 시작하고 이런 상태를 심근경색증이라고 하고 이때는 30분 이상 지속되는 흉통과 더불어 식은땀이 나고 전신적인 무력감을 느끼며 심한 경우 저혈압과 부정맥이 발생하여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5) 관상동맥 질환의 치료
관상 동맥 질환의 치료는 크게 약물요법, 중재적 시술 수술 요법으로나뉘어집니다.

약물요법은 심장의 운동량을 줄이고, 관상동맥을 확장 시켜주는 베타차단제, 니트로글리세린제제, 칼슘길항제등을 사용하고, 동반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등에 대한 치료를 병행합니다.

중재적시술은 경피적 관동맥성형술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약물로 치료하는 내과적치료와 수술을 통해서 치료하는 외과적 치료의 중간적인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중재적 시술이라고 한다.

경피적관동맥성형술은 대퇴동맥이나 액와동맥, 요골동맥등을 통해서 풍선을 넣어서 관상동맥의 좁아진 부분에서 풍선을 부풀려서 좁아진 부분을 넓혀주는 치료방법 입니다. 시술방법이 간단하고 효과가 좋아 최근 그 사용이 늘고 있지만, 시술 후 수개월내에 다시 좁아질 수 있다는 것이 단점입니다.중재적시술은 경피적 관동맥성형술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약물로 치료하는 내과적치료와 수술을 통해서 치료하는 외과적 치료의 중간적인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중재적 시술이라고 한다.

6) 관상 동맥 우회술
관상동맥우회술은 우리 몸의 다른 부위에 있는 동맥이나 정맥을 이용하여 협착으로 인해 혈류량이 부족한 부위에 혈류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수술입니다,

물론 이때 사용되는 우회혈관은 떼어내더라도 신체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혈관을 사용하게 되며, 흉골의 가장자리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내유동맥과 상지의 피하에 있는 요골동맥을 주로 사용하나 경우에 따라서는 하지의 복재정맥을 이용하기도 합니다.수술은 가슴 가운데를 열고 들어가 인공심폐기를 가동하고 심장박동을 멈추게 한 다음 미세혈관수술 기법으로 관상동맥의 막힌 부위 너머로 우회혈관을 연결해 주게 됩니다.

내유동맥은 우수한 장기 개존성 때문에 최근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흉골 아래쪽을 필요한 길이 만큼 박리하고 채취하여 그 끝을 관상동맥과 연결해 내유동맥을 지나는 혈액이 심장으로 가도록 합니다.상지의 요골 동맥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피부절개를 통해 요골 동맥을 완전히 떼어낸 다음 한쪽 끝은 상행대동맥에, 또 다른 끝은 관상동맥에 연결하여 대동맥에서 심장으로 향하는 새로운 우회로를 만들어 주게 됩니다,

대개는 협착이 있는 관상동맥에 우회혈관을 하나씩 따로따로 연결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우회도관 하나를 가지고 좁아진 여러 관상동맥을 연결시켜 주는 연속 문합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동맥질환 삽화동맥질환 삽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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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맥질환
1) 대동맥의 정의
심장에서 전신에 혈액을 보내는 대순환(체순환)의 원줄기를 이루는 동맥. 지름 2∼3㎝인, 인체에서 가장 굵은 혈관입니다. 상행대동맥, 대동맥궁, 하행대동맥으로 연속해 있고, 허리부분에서 좌·우 총장골동맥으로 나누어지기까지의 굵은 동맥을 가리킵니다. 횡경막으로부터 위를 흉부대동맥, 아래를 복부대동맥이라고 부릅니다. 대동맥벽은 심장의 수축기에 심장으로부터 받은 혈액을 대동맥벽이 신전하여 일단 내강에 저장하고, 심장의 확장기에 신체의 구석구석까지 혈액을 보내는 작용을 합니다.

2) 대동맥 질환
대동맥에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서는 대동맥의 벽이 확장되어 커다란 주머니와 같이 늘어나는 대동맥류와 대동맥이 안쪽에서 찢어져서 대동맥이 확장과 더불어 기타 혈관 가지들의 혈류흐름을 방해하는 대동맥박리가 가장 흔합니다. 정상인에서 대동맥의 벽은 튼튼한 섬유질과 근육층으로 되어 있으나 여러 원인으로 인해 이러한 벽의 약화가 진행되면 대동맥이 늘어나게 되고, 이러한 대동맥의 확장을 대동맥류라 합니다.

대동맥류의 원인으로는 동맥경화증, 대동맥박리, 마르팡증후군(Marfan’s syndrome), 외상, 그리고 세균감염등을 들 수 있는데 대부분의 원인은 대동맥벽의 손상이나 약화를 일으키고 이러한 비정상적인 대동맥이 장기적으로 높은 혈압에 노출되어 점점 대동맥이 늘어나고 확장되게 됩니다. 어느 정도까지는 대동맥이 늘어날 수 있으나, 이러한 확장이 지속되면 결국은 대동맥이 파열되게 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작은 대동맥류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흉부 가슴사진상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나 대동맥류의 크기가 큰 경우에는 주변에 있는 장기들은 대동맥류가 누를 수 있으므로 이에 따른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대동맥류의 발생부위에 따라 다양하며 흉통, 호흡곤란,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 목이 쉰 소리, 또는 복통 등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대동맥박리는 대동맥 벽의 안쪽에서 벽의 일부가 찢어지면서 그 밑으로 대동맥벽이 양파껍 질 같이 벗겨지는 것을 지칭합니다. 대동맥박리는 혈관내에서 찢어지는 것이므로 발생 당시에는 급격한 출혈 등이 발생하지는 않으나, 환자는 갑작스런 심한 통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대동맥박리는 대동맥 질환 중에서 응급질환에 속하는 것으로 질환 발생 후 약해진 대동맥벽이 언제라도 파열되어 갑작스런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동맥 박리를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대동맥류를 일으키는 원인과 유사하나 특히 고혈압이 대동맥박리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혈압 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3) 대동맥 질환의 치료
대동맥질환은 환자의 갑작스런 사망을 가져올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기는 하지만 모든 환자들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동맥류의 경우는 그 크기가 중요하며 일정 정도 크기 이상이거나 크기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반면 대동맥박리의 경우는 고혈압을 조절하여 더 이상의 대동맥박리가 진행되는 것을 막는 것이 우선적인 치료이며, 상행대동맥이나 대동맥궁에 생긴 경우에는 빠른 시간 내에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행대동맥에 생긴 대동맥박리의 경우는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또는 다른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수술을 시행할 것인지 내과적인 약물치료를 계속 시행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박리되어 있거나 늘어난 병적인 대동맥의 수술적 치료는 병적인 대동맥 부위를 잘라내고 그 부위에 인조혈관으로 새로운 대동맥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제거하는 대동맥부위는 환자의 질환상태에 따라 결정이 되며, 가능하면 병적인 대동맥을 전부 제거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입니다. 여기에 사용 되는 인조혈관은 인체에 무해한 재질로 만들어 져서 신체 내에 들어가도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또한 이 인조혈관 때문에 추가적인 항응고제 등의 약물치료도 필요가 없습니다. 대동맥질환 환자에서 특히 중요한 점은 고혈압의 조절입니다. 지속적인 고혈압 약물 치료를 통하여 추가적인 대동맥 질환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으며, 고혈압으로 인한 다른 합병증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상행 대동맥 질환
상행 대동맥 질환의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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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판막질환
1) 판막의 기능
심장에서 한 방향으로 혈액이 흘러가게 열리고 닫히는 문과 같은 역할입니다.
심장의 수축과 이완에 따른 판막의 개폐작용

심장 판막의 위치와 모양
2) 판막 질환의 원인
류마치스성, 퇴행성, 선천성, 심내막염이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구조적 이상이 동반되는 선천적인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이는 매우 드문 현상입니다.

대개는 정상적으로 유지되던 판막이 후천적으로 구조적인 병변이 발생되어 기능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한 원인으로는 국민학교 혹은 중학교 시절 목감기(인후염)을 앓은 후 약2~3주가 지나서 류마티스열이라는 고열과 피부발진 혹은 관절통으로 입원하게 되나 이러한 증상이 좋아진 뒤 일부 환자에게서 심각한 후유증으로 심장전체에 염증을 일으켜 주로 판막에 후유증을 남겨 심장 판막에 병변이 초래됩니다.

대개 20대 혹은 그 이후에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여성들은 임신 및 출산 전후로 심한 호흡 곤란을 겪기도 합니다. 류마티스열 이외의 원인으로는 퇴행성 질환을 들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개폐작용 끝에 판막을 지지해주는 여러 구조물들이 낡게 되거나 헤어지게 되어 주로 폐쇄부전증을 나타내게 되지만 때에 따라서는 석회화가 진행되어 잘 열리지 않는 협착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3) 판막 질환의 분류
심장에는 네개의 판막이 있습니다. 심방과 심실사이에 있는 방실판 ( 승모판, 삼천판 ) 심실과 대혈관 사이에 있는 반월판 ( 대동맥판, 폐동맥판 )이 그것입니다.

판막증은 이상이 있는 판막의 종류와 협착이냐, 폐쇄냐에 따라 분류하게 됩니다. 젊은 사람( 특히 여자 )은 승모판막 협착증이 많고, 중년 이후( 특히 남자 )에는 대동맥판 폐쇄부전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판막질환의 예
4) 판막 질환의 정의
심장 내에서 혈액의 흐름을 일정한 방향(심방에서 심실로, 심실에서 대동맥이나 폐정맥으로)으로 유지하는 판막의 기능인데, 심장판막질환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판막이 망가져서 이러한 조절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질병을 말합니다.

판막은 심방과 심실사이, 심실과 대혈관 사이에 위치하면서, 심장의 수축과 이완에 따라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여 이를 통한 혈액의 흐름을 조절합니다.

판막 협착은 판막이 좁아져서 이를 통한 혈액의 흐름이 원활히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하며 판막부전은 판막이 제대로 닫히지를 않아서 피의 흐름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5) 판막 질환의 증상 및 치료
대부분의 판막증은 만성질환이므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예는 드물고, 서서히 모르는 사이에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주로 원인이 되는 병인 류마티성열이 심내막까지 파급되어 심장판막에 서서히 병이 진행되어도 환자는 인식을 못하다가 5년 내지 10년 후에나 서서히 심장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 때, 나타나는 증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쉽게 피로하다. 운동이나 일을 하면 심장이 이상하게 뛰고 숨이 찬다.

차차 병세가 진행되면 판막은 고장이 있어도 심장의 펌프 작용은 정상이던 것이, 펌프 작용에도 기능 장애가 일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가져 오게 됩니다.

대동맥판증( 특히 협착증 ) : 초기에는 어지러움이나 뇌빈혈증 같은 증세 또는 협심증 같은 흉통을 느끼다가 급속히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승모판 질환 : 혈담, 기침, 기좌호흡 등 급성 심부전증 같은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나, 대부분 만성입니다.

병세가 더 진행이 되면 여러 가지 상태의 호흡곤란( 야간성 호흡곤란, 발작, 기좌호흡, 심장성 천식 ), 기침, 피로감, 부종, 복수, 간종대,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판막증의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로서 손상된 판막을 고치거나, 인공판막으로 대치하여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수술은 가슴을 열고, 인공심폐기를 사용하는 과정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판막증이 있다고 해서 무작정 수술을 할 수는 없습니다.

수술의 시기는 환자의 증상과 수술이외의 약물요법이나 심도자를 이용한 중재적시술의 효과에 따라서 결정하게 됩니다.

판막증이 있는 환자는 기본적으로 약물요법(이뇨제, 심근보호제, 혈관확장제)를 이용하여 치료를 받게되고, 약물치료를 받는 중에 증상이 심해지거나, 심장의 확장이 심해지면 풍선판막확장술이나 판막대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6) 판막 질환의 수술
수술 시기 판단은 환자의 연령, 증상의 정도, 판막의 위치, 수술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장내과 전문의와 흉부외과 전문의가 상의하여 결정합니다. 최근에는 판막성형술의 발달로 수술시기를 예전보다 일찍 잡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에는 판막 성형술과 판막 치환술이 있습니다. 판막 성형술은 기능이 나빠지거나 망가진 판막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수리하는 것으로 가장 이상적이나 재발의 우려가 있습니다. 주된 대상은 승모판막 폐쇄부전증 환자에서 시행하고 대동맥판막, 삼천판막에서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판막 성형술
판막 치환술은 도저히 성형술을 시행할수 없는 상황, 망가진 판막 조직을 완전히 도려내고 인공판막을 집어넣는 방법입니다.

인공판막에는 조직판막과 금속판막이 있습니다.

조직판막은 수명이 10~15년이나 혈전형성의 위험도가 낮아 수술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항응고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주로 65세 이후의 고령환자에게 사용합니다. 금속판막은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반영구적이나 혈전형성의 위험도가 조직판막에 비해 높아 평생동안 매일 복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로 65세 이하의 젊은 환자에게 사용합니다.
인공판막의 종류

판막치환술(승모판)

판막치환술(승모판)

판막치환술(승모판)

판막치환술과 판막성형술의 동시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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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청성 심장질환
선천성 심장질환이란?
선천성 심장질환이란 글자 그대로 태생기에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심혈관 질환이 생겨서 출생시에 이미 병을 갖고 태어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심장은 임신 1개월에서 2개월까지 약 4주 동안의 짧은 시간에 복잡한 과정을 거쳐 형성되는 데, 이 과정 중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 덜 만들어지거나 아예 형성되지 않거나, 심방,심실,대혈관들이 서로 잘못 연결되는 해부학적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약물 치료는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며, 대부분 수술적 치료를 요하게 됩니다.

어떤 경우에 생기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고, 대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인 영향을 받아 생기는 것으로 생각되며 단일 유전자 이상에 의한 증후군은 드뭅니다. 따라서 특별한 예방법도 없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단일 유전적 원인으로서는 다운 증후군, 터너 증후군, 크리듀샤(Cri-du-chat) 증후군 등이 있으며, 환경적인 원인으로서 임신 초기에 산모가 풍진에 감염된 경우,산모의 당뇨병,또는 임신 중 알콜복용, 그외에 임신 중 복용한 약물에 의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선천성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로는 항경련제(diphenylhydantoin, trimethadione), 항응고제 (coumadine), 각성제(amphetamine), 우울증 치료제 (lithium chloride), 피임약 (progesteron/estrogen) 등이 있습니다. ?

선청성 심장병의 종류
선천성 심장 질환은 환자가 외견상 비청색증형(청색색조를 띠지 않는 상태)심장 질환과 청색증형(청색 색조를 띠는 상태) 심장 질환의 두 가지로 크게 나눕니다.

비청색증형 단락형-심방중격 결손증, 심실중격 결손증 동맥 관개존증, 방실중격 결손증등

폐쇄성- 폐동맥 협착증, 대동맥 협착증, 대동맥 축착증등

청색증형이란 주로 입술, 손톱, 발톱,뺨 등에 청색의 색조를 띠는 것으로 몸 안에 있는 혈액에 산소가 부족하여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청색증형 심장 질환의 대표적인 병변으로는 팔로 사징증, 대혈관 전위증, 삼첨판 폐쇄증, 양대 혈관 우심실 기시증, 단심실증 등
판막치환술과 판막성형술의 동시시행
증상은?
일반적으로 선천성 심장 질환은 대개 뚜렷한 증상 없이 심잡음만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있다 하더라도 비특이적인 것으로, 영유아에서는 감기를 자주 앓거나, 체중이 잘 늘지 않고, 숨이 가쁘고, 맥박이 빠르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것으로 나타나며, 소아인 경우에는 운동시 호흡 곤란이 주된 증상입니다.

청색증이 있을 때에는 전신에 산소 공급이 모자라 대사성 산증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족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하여 몸 안에서 적혈구가 많이 생성되기 때문에 적혈구 과다증이 생기며, 이로 인해 뇌혈전과 뇌농양이 생길 수 있어서 그에 따른 뇌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청색증이 있는 환아에서는 갑자기 보채고 숨이 가빠지고 청색증이 더욱 심해지면서 저산소증에 의한 실신 발작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무산소 발작이라 하며 응급 치료가 필수적이므로 심장 전문의가 있는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치료는?
비청색증형의 심장기형은 반드시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으나, 이에 반해 청색증형 기형은 100% 전부에서 수슬이나 도관을 이용한 시술이 필요합니다. 선천성 심장병에 대한 치료는 크게 내과적 치료, 수술적 치료, 심도자를 이용한 중재적 시술(catheter intervention)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내과적 치료
강심제, 이뇨제, 혈관확장제 등의 약물을 복용하는 것으로 임시적인 방편이고, 이런 약물로 증상의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 외과적 치료
모든 선천성 심장병을 다 수술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이 필요없이 평생을 지낼 수 있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의 심질환은 완치수술이 가능하여 한번만 성공적으로 수술을 해주면 평생 정상인과 똑같은 생활을 할 수 있으나 일부 복잡 기형인 경우에는 일차 수술을 해주고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한 후 환자의 신체와 혈관이 자란 후에 완치수술을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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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이란?
폐암은 폐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서 우리나라에서도 전체 암 중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병하며, 암으로 인한 사망원인으로서는 1위를 차지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공해나 흡연인구의 증가 등의 원인으로 폐암의 발병률은 해를 거듭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나, 폐암을 발견하더라도 반 이상의 환자에서 매우 진행된 단계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폐암의원인
- 전체 폐암의 80%이상에서 흡연이 원인이 됩니다. 폐암이 발생할 확률은 흡연량과 기간에 비례하며 금연을 하면 위험도가 점차 낮아지지만 비흡연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접흡연을 하는 경우에도 폐암의 위험도가 1.5배 가까이 증가합니다.

- 그 외에 환경요인 (공해,간접흡연) 직업적 요인 (비소, 석면, 크롬, 니켈, 다환방향족 탄화수소, 염화비닐) 방사선 물질 (라돈, 우라늄), 유전전요인,기왕의 폐질환(폐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 규폐증, 폐섬유화) 등이 폐암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폐암의 종류
폐암은 크게 소세포 폐암과 비소세포 폐암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 소세포 폐암의 기본치료는 화학요법(항암제 치료)이고, 비소세포 폐암의 치료는 폐암의 정도에 따라 수술, 함암제 및 방사선 보조치료를 시행한다.. 그러나 소세포폐암이 국소적인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폐암의 증상
조기 진단이 매우 어려울 만큼 초기에는 증상이 없거나 일반 감기와 비슷한 기침, 객담등의 비특지억 증상 밖에 없습니다..

폐암을 의심해야 하는 증상
- 기침, 객담, 혈담, 호흡 곤란, 쉰 목소리, 가슴부위 통증, 반복되는 폐렴, 기관지염
- 그 외 체중 감소, 오심, 구토, 상지 부종등

폐암진단
- 기본진단
흉부 X선 및 가래 세포진 검사(폐, 기관지의 점액, 가래에서 얻은 세포의 현미경 검사)

- 흉부 전산화단층촬영
필수적인 검사로 폐암의 발견 및 병기 판정에 필수적

- 기관지 내시경 검사
폐암을 확진하는데 필수적인 검사로 위암 진단시 필요한 위 내시경처럼 기관지 내부를 관찰하면서 암 종괴가 발견되면 조직 검사를 시행

- 경피적 폐침생검술
기관지 내시경으로 조직 검사가 안되는 곳에 이상이 있는 경우 방사선을 투시하면서 피부를 통해 세침을 찔러 종괴에서 일부 조직을 뽑아 조직 검사를 시행합니다.
폐암진단의 각종 검사방법
폐암치료-수술치료
폐암은 크게 소세포 폐암과 비소세포 폐암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 소세포 폐암의 기본치료는 화학요법(항암제 치료)이고, 비소세포 폐암의 치료는 수술입니다. 그러나 소세포폐암이 국소적인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술은 암조직이 있는 폐 부분 혹은 전체를 절제하고 인접한 전이 가능한 임파선 조직들을 절제합니다. 수술로 절제된 폐조직은 다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폐기능이 수술전으로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수술 회복 기간은 짧게는 몇 주에서 길게는 몇 달 이상이 걸릴 수도 있는데, 이는 환자의 나이, 건강상태, 그리고 다른 요인에 따라 다르다. 수술 후에는 흉부나 수술 근처의 근육들이 약해지므로 근육 강도를 유지시키기 위한 특별한 운동도 필요합니다. 수술 후에 가슴에 공기나 물이 차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이때는 기침을 계속해주고, 가래를 뱉고, 심호흡을 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남은 폐조직의 기능이 좋아지고, 수술 후 후유증도 줄일 수 있습니다.
폐암의 여러가지 수술법
전폐엽절제술       엽절제술        양엽절제술        쐐기절제술&분절제술
폐암의예방
- 폐암의 대부분은 흡연과 관련된 금연은 가장 중요한 폐암의 예방법이다. 특히 폐암의 발병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이 흡연을 하면, 폐암의 위험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므로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

- 환경정화와 주위 작업장 환경정화에 힘써야 합니다. 또 균형잡힌 식이요법도 암의 예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정기적 검진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식도암이란?
식도의 안쪽을 덮고 있는 점막은 편평상피라는 점막이기 때문에, 식도암은 편평상피암이라는 종류의 암이 많은데, 드물게는 선암이나 미분화암이 발생하는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식도 자체에 암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위의 입구인 분문이나 분문 근처의 위에 발생한 암이 식도에 침윤해서 식도암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식도의 암조직
식도암은 왜 생기나요?
원인은 아직 확실하지 않으나 식도염, 부식성 식도협착증, 식도경련(achalasia), 바렛 식도(Barrett's esophagus) 등 기존의 식도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서 더 많이 발생하며, 흡연, 술, 뜨거운 음식에 의한 자극 등 환경적인 요인들이 원인과 관계되기도 합니다.

식도암의 증상은?
초기암의 단계에서는 무엇을 삼킬 때 목구멍이 막히는 듯한 느낌 외에 흉골(가슴의 중앙에서 세로로 길게 만져지는 뼈) 뒤쪽의 통증, 흉통, 전신이 나른하고, 식욕이 없고, 가슴이 쓰리는 등의 증세가 있습니다. 초기의 식도암인 경우에는 대개 이런 증세 중의 어떤 것이든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지만, 전혀 증세가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10% 가까이 됩니다.

암이 진행 되면 위의 증세들이 차츰 심해지고, 음식 따위를 삼키기가 괴롭게 됩니다. 그러나 심한 통과장애는 초기암인 경우에도 일어나는 수가 있으므로, 무엇을 삼키기 어렵게 되었다고 해서 진행된 암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무엇을 삼키기 어렵고 막히는 느낌이 드는 따위의 증세는 암의 증세이기도 하지만, 암 이외의 식도의 질병에 의해서도 발생하며, 폐·종격·갑상선의 종양이나 염증, 대동맥류나 선천적인 혈관의 주행이상 등의 압박 증세로 생기는 수가 있으므로, 식도암의 증세라고 판단을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진단은?
- 병력청취, 신체검사 및 일반 검사 :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가슴사진등을 시행합니다.

- 식도조영술을 시행하고 내시경적 검사 및 조직검사등을 통해 확진합니다.

- 식도암, 특히 경부/상부 식도암은 두경부종양과 관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비인후과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검사하는 것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초음파, CT 등도 많은 도움을 주며 원격전이가 의심되는 경우 이에 대한 검사를 시행합니다.
식도조영술과 내시경검사
식도암의 치료는?
전신적으로 전이가 없으면 수술로서 절제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고령(70세이상)이고, 심장 질환, 심한 폐 질환, 간경화증 등의 신체 조건이 나쁜 환자에서는 수술보다는 다른 치료를 권유합니다. 전신적으로 전이가 있고 기관지 침윤 등이 있을 때 수술 이외의 다른 치료로서 방사선 치료, 항암 약물요법, 자가 팽창 스텐트, 레이저 치료 등을 합니다.
위장을 이용한 식도 재건술과 대장을 이용한 식도 재건술
예방법은?
흡연, 과음 등이 이 병의 주된 위험요소입니다. 흡연과 과음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식도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은 식도암뿐만 아니라 구강, 인후, 후두부위의 암 가능성도 줄여줍니다. 금연을 함으로써 식도, 구강, 목, 후두, 방광, 췌장의 암에 걸릴 위험을 떨어뜨립니다. 또한 흡연 때문에 암에 걸린 사람은 다른 암에 걸릴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식도암환자에게 금연하도록 지시하는데 이는 새로운 암이나 다른 문제, 예를 들어 기침, 가래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오랫동안 식도를 자극하는 질병이 또한 위험요소입니다. 식도위 역류증, 식도염증, 염산 혹은 강한 세척제를 삼킨 부식성 식도암 등은 식도내벽을 계속 자극하며 손상시켜 암발생 확률을 높입니다. 나쁜 영양상태도 식도암에 대한 위험인자입니다.
  흉강경수술이란?
비디오 흉강경을 이용하여 최소 피부절개(2mm)로 폐암이나 종격동종양의 진단을 위한 생검을 비롯하여 기흉, 늑막염, 심낭질환, 다한증의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하는 것으로 수술후 통증감소, 입원기간 단축, 상처의 최소화 등을 장점으로 각종 흉부질환에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수술입니다.

흉강경 장비의 구성
흉강경 장비의 구성은 수술 시야를 보여주는 가느다란 흉강경 카메라와 흉강경용 자동 봉합기, 광원, 수술 장면을 보기 위한 모니터 등의 비디오 시스템, 겸자, 견인기, 가위, 전기 메스, 흡인 세척기, 트로카 등의 공학 기술의 발달 및 흉강경 수술 기법의 발전에 힘입어 수술 부위를 최소화하면서 합병증도 감소시키고, 고통을 줄일 수 있는 수술로서 중요한 자리 매김 하게된 것입니다.
흉강경수술
흉강경수술의 장점
흉부를 개흉하는 수술에 비해서 입원 기간이 짧고 일상생활로의 전환이 빠릅니다.
수술 상처가 작기 때문에 미용적으로 우수합니다.
수술 후 통증의 경감 효과가 높고 폐기능의 보존이 우수합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삼는 비디오 흉강경의 수술 적응증을 점차 확대시켜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흉강경수술의 적응증
- 진단적 목적
늑막 병변, 폐 실질, 종격동(가슴 내의 양측 폐를 제외한부분)에서의 임파선 또는 종괴(암)의 조직 검사 등입니다.

- 치료적인 목적
흉강내의 조직을 제거하거나 묶고, 배액을 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늑막에 염증이 생겨 그 고름이 농흉 이라는 병이 되었을 때 흉강 내시경을 이용하면 치료 효과가 높으며, 이때 암 등에 의한 악성 흉수에서 지속적으로 다량으로 배출되는 늑막액을 배출하고 유착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심낭내에 체액이 고였을 때도 배액 시켜줌으로써 심장 압박 효과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폐결절의 진단 및 제거에도 우수하며 생리적인 요구보다 많은 양의 땀이 손, 발, 얼굴 등에 분비되는 질환인 다한증에 대한 수술(상흉부 교감신경 절제술)에 있어서 아주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레이노드병 등의 혈관 질환에도 적응증이 됩니다.
식도 질환중 이완 불능증 이나 식도근종의 절제, 미주 신경 차단에 효과가 높습니다
심혈관계 질환으로는 동맥관 개존증 결찰술, 혈관 림프의 결찰술, 관상동맥 수술시 내흉동맥이나 복재 대정맥의 박리 등에도 사용됩니다.
종격동 질환이나 횡격막 질환 등에서 종양의 절제나 봉합 등에 이용됩니다.

흉강경수술의 합병증
비디오 흉강 내시경 수술의 합병증으로는 전체적으로 수술하는 장기에 따라 폐 질환 수술 후 공기 누출이 오래지속되는 경우, 피부 상처의 감염, 출혈, 흉강경 수술로써 불완전한 수술이 되었을 때 개흉술로 전환하는 경우,또는 수술 후 일시적 무기폐나 폐렴 등이 올 수 있으나 대개의 경우 특별한 문제를 유발시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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