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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과
 
방사선검사는 안전합니다 자기공명영상(MRI) 단순 X-선 촬영 혈관조영술
위 투시 검사 초음파검사 대장 조영술 경정맥 신우조영술
전산화 단층촬영(CT) 경피경침생검    
  방사선검사는 안전합니다
1) 방사선이란 무엇인가요?
몸이 불편하거나 건강진단을 위해 병원에 가면 흔히 X선 사진을 찍게 됩니다. 그러나 방사선이 인체에 해롭다는 막연한 사실 때문에 방사선검사에 대하여 지나치게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병원에서 받게 되는 의료용 방사선은 사람이 받고 있는 방사선의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따라서 방사선은 어떤 것이며 어떤 해로운 점이 있고 얼마나 받으면 위험한지 등을 알게 되면 의료용 방사선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방사선이란 말은 전리현상을 일으켜 인체에 해를 줄 수 있는 X선, 방사성동위원소, 우주선 등 전리방사선만을 말합니다. 전리현상이란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일부의 원소에서 외곽 전자를 분리시켜 이온을 만드는 현상입니다. 전자제품, 의료기 등 문명의 산물에서 발생되는 방사선을 인공방사선, 태양이나 흙, 식품 또는 공기에서 받게되는 방사선을 자연방사선이라고 합니다.

2) 사람은 얼마만큼의 방사선을 받나요?
흉부X선 1매를 촬영할 때 전신에 받게되는 방사선의 량은 대개 0.1 mSv(10 mrem)이며, 인류가 1년간 받는 의료용 방사선의 평균치는 이의 3배인 0.3 mSv정도입니다. 사람은 평균적으로 전체 방사선량의 약 85%이상을 자연방사선에서 받게되며 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에 2개월을 살아야 흉부X선 1매에 해당하는 방사선을 받게 됩니다.

일반 X-ray 검사를 했을 경우 생길 수 있는 위험도는 검사로 인해 피폭되는 선량과 나이, 조사된 신체부위에 따라 큰 차이가 있으며 선량이 많고, 나이가 적을수록, 피폭된 부위가 생식선과 골수가 포함된 부위일수록 위험도는 커집니다. 하지만 X선 검사에 따라 유발되는 평균 위험도와 일상 생활환경에 많이 있는 위험도를 상대적으로 비교하면 커피를 마시는 것과 비슷하며 결코 높은 것이 아닙니다.

3) 임산부와 방사선의 관계는?
임신 기간에 따라 영향의 종류가 다르며, 수해 투 9일 이내에 발단선량 이상을 받는 경우에는 태아가 사망하고, 각종 장기가 형성되는 8주까지는 장기의 기형이 일어날 수 있지만 대개 25주 이상에서는 이상에서는 방사선이 태아의 성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가임여성이거나 임신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반드시 담당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4) 의료용 방사선은?
CT를 포함한 일반적인 방사선검사는 피폭 선량이 매우 적어서 신체적이나 유전적 이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암을 발생시킬 위험이 있지만 흉부X선 1매 촬영이 담배 1.5개피의 흡연으로 암이 발생될 수 있는 위험과 같은 정도로 다른 위험 요소에 비하여 방사선검사의 위험도는 낮습니다. 방사선검사는 진단의학적 이득이 너무 크기 때문에 증명되지 않는 암 발생의 손해를 우려하여 검사를 주저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항상 자연방사선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방사선을 가급적 받지 않도록 방사선발생장치의 안전 관리와 오·남용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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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공명영상(MRI)
1) MRI란?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라고 불리는 자기 공명 영상 촬영은 1980년대 중반부터 임상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자기 공명 영상이란 자석으로 구성된 장치 내에 사람을 눕히고, 자기장을 이용한 고주파를 쏘여 인체 내에 존재하는 수소 원자 핵에서 발생되는 신호를 분석하여 각 조직과 구조물들의 공명 현상의 차이를 계산하여 영상을 구성하는 것으로서 한마디로 자석을 이용한 촬영 방법인 것입니다. 기존의 진단 목적의 방사선 촬영은 대부분 방사선을 이용하였는데, 자기 공명 영상은 자석을 이용한 검사 방법이란 것이 기존의 방사선 촬영 방법과는 크게 다른 점입니다.

2) 어떤 경우에 검사를 하나요?
자기 공명 영상의 검사 대상은 매우 다양한데, 몇 가지 대표적인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뇌종양 등의 뇌질환과 디스크 탈출이나 퇴행성 척추 질환의 진단에는 거의 필수적인 검사 방법이며, 무릎, 어깨, 손목, 발목, 팔꿈치 등등 관절의 이상, 스포츠 관련 외상, 골수염, 무혈성 괴사 등의 진단에도 필요한 검사입니다. 선천성 심장 질환, 심근경색증, 간의 종양, 사지의 종양, 종격동 질환, 두경부의 염증이나 종양의 진단에 있어서도 자기 공명 영상 촬영이 필요하며, 오래 전부터 자기 공명 영상을 이용한 혈관조영술이 가능하여 과거에 침습적인 방법으로 검사하던 혈관조영술 방식을 대체하기도 하였습니다.

3) MRI를 위해 준비할 사항은?
자기 공명 영상 촬영을 위하여 검사 전후에 특별한 처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인공 심장 박동기나 금속성 물질을 체내에 이식하신 분은 자석의 영향이 크므로 검사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또한, 임산부에게는 태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일반적으로 자기 공명 영상 검사를 권하지 않습니다. 자기 공명 영상 검사실 내에는 강한 자장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시계, 틀니, 보청기, 신용 카드, 열쇠, 머리핀, 무선 호출기 등 금속성 물질이나 전자파로 손상을 받을 수 있는 물건은 검사실 내로의 반입을 금하셔야 합니다. 만약에 신용 카드나 지하철 승차권 등을 검사실 내로 반입하시면 신용 카드나 승차권의 내용이 강한 자장에 의하여 지워져 사용하실 수 없게 됩니다.

4) 검사방법은 어떤 것인가요?
검사하는 방법은 움직이지 않고 촬영 장치 내에 누워 있으면 되므로 검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폐쇄 공포증(협소한 공간에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증상)이 있는 사람은 자기 공명 영상 촬영이 곤란 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질병의 종류나 부위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개는 30-50분 정도 걸립니다. 검사 비용은 검사 1건 당 대략 40만원 내외이며, 조영제를 주사하게 되면 검사 비용이 약 5만원 정도 늘어납니다. 특수한 부위이거나 촬영 과정이 복잡하면 이보다 검사 비용이 더 늘어날 수도 있으며, 간략한 과정으로만 검사를 하게 되면 검사 비용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자기 공명 영상 검사는 이와 같이 첨단의 장비와 기술이 필요한 고가의 진료용 검사이기 때문에 검사를 받을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시행되어야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순 X-선 촬영
1) 단순 X-선 촬영이란?
1895년 Roentgen에 의해 X-ray가 발견이 되었고 그 이후 의학계는 비약적인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고 100년이 넘도록 수많은 사람들의 질병을 진단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 촬영이란 말 그대로 X-ray를 이용하여 인체를 촬영하되 조영제나 기구 등을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전후사진 한 장 또는 필요에 따라 측면 또는 대각선 촬영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가슴 사진, 뼈 사진 등이 이에 속합니다.

2) 검사방법은?
검사목적에 따라 여러 자세로 촬영을 하게 되는데, 가장 흔히 촬영하게 되는 것은 흉부단순촬영으로서 촬영대에 뒤 돌아서서 열중쉬어 자세로 찍는 것을 말하고 필요에 따라 측면 촬영을 할 수도 있고 또 양쪽 폐의 맨 꼭대기에 있는 병변을 잘 보기 위해 정면을 바라보고 허리를 뒤로 휜 채로 촬영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 복부, 골반, 두개골, 팔다리 등을 촬영할 때는 누워서 또는 앉아서 필요한 부위만을 X-ray를 통과시켜 촬영하기도 하지요. 대부분의 X-ray 촬영 시 숨을 참게 되는데 그 이유는 일반 카메라 사진 촬영과 달라서 X-ray의 노출 시간이 대략 1-2초 걸리기 때문에 그 동안에 숨을 쉬게 되면 사진이 떨려서 나오게 되어 이를 막고자 숨을 참고 하지요. 즉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동안 움직이지 않아야 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3) 어떤 환자를 검사하게 되나요?
최근에는 CT, MRI 등의 첨단의료장비가 많이 보급되어 정밀진단에 이용되고 있지만 아직도 단순촬영에 의해 간단히 진단되는 질병이 아주 많습니다. 예를 들어 폐결핵은 단순흉부촬영으로, 신장결석은 단순복부촬영으로 또한 팔다리 및 척추골절 등은 골격단순촬영으로 정확히 진단이 가능합니다. 드물게는 CT나 MRI 촬영에서 뭔가가 의심되어 단순 X-ray 촬영을 통해 확인하는 경우도 있지요. 암 조기 발견에 있어 유용하게 적용되는 경우는 단연 폐암이다. 다른 암과는 달라서 1년에 1번씩만 흉부사진을 찍어보면 폐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혈관조영술
1) 혈관 조영술이란 무엇인가요?
방사선(X-ray)을 이용한 혈관 검사이며 방사선과 전문의가 체외에서 카테터 (catheter)라는 가는 관 (2mm 내외)을 환자의 혈관으로 넣고 조영제를 주사하여 X-ray상에서 혈관을 볼 수 있게 하는 검사입니다. 이 때 X-ray상에서 혈관의 이상 여부를 판단하여 병명이나 병소의 위치, 병의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2) 어떤 경우에 하나요?
혈관조영술 검사를 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혈관의 폐쇄입니다. 하지의 혈관이 막히면 걸을 때 통증을 유발하고 신장의 혈관이 막히면 고혈압을, 또한 뇌혈관이 막히면 중풍 같은 증상을 유발합니다. 혈관조영술은 어떤 혈관이 어느 곳에서 얼마만큼, 왜 막혔는지를 검사합니다. 혈관 폐쇄의 가장 흔한 원인은 혈전과 동맥경화 입니다. 그 외 혈관의 일부가 풍선처럼 부풀어올라 터지게 되는 동맥류의 검사에도 혈관조영술이 필수입니다. 혈관조영술은 그 자체로도 치료에 이용될 수 있으며 또한 수술 전 검사로 수술의 방법과 수술 부위를 결정합니다.

3) 자세한 시술 방법과 시술 중 통증은?
다리의 윗 부분이나 팔의 윗 부분이 시술 부위이며 이 부위를 소독 후 국소마취 합니다. 마취 부위에 2-3 mm의 절개를 한 뒤, 상지나 하지 동맥으로 카테터(catheter)라고 하는 길고 가는 관을 넣어 X-ray 화면을 보며 검사할 혈관으로 접근시킵니다. 카테터가 제 위치에 놓이면 조영제를 주사하며 혈관의 X-ray 사진을 찍게 됩니다. 이때 환자는 약간의 통증과 작열감을 느끼나 정도는 심하지 않고 수초간만 지속됩니다. 검사는 보통 1시간 정도 걸리며 때에 따라 좀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4) 준비할 사항은 뭔가요?
자세한 사항은 주치의와 담당 간호사가 설명해 드릴 것입니다. 자정 이후는 금식하셔야 하며 당뇨로 인슐린(insulin)을 투여하고 계신 분은 별도의 조치를 해 드릴 것입니다. 쿠마딘(coumadin) 같은 혈전 용해제를 드시는 분은 주치의에게 사전에 말씀하여 주십시오. 혈관 조영제에 알레르기(과민반응)가 있었던 분도 미리 알려 주십시오. 흡연은 1-2일 전부터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조영술 후 주의할 점이 있나요?
혈관조영술 후 계속 입원해 계시는 분은 주치의나 담당 방사선과 의사가 자세한 주의 사항을 설명해 드릴 것입니다. 간혹 혈관조영술 후 4-6시간의 관찰 후 퇴원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퇴원 후 24시간 동안은 가급적 누워서 안정을 하시고 흡연, 운전 등은 삼가십시오. 그리고 되도록 많은 수분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부위의 거즈는 하루 정도 붙여 놓으시고 적어도 12시간 동안 목욕은 금하십시오. 만약 시 술 부위에 출혈이 있으면 당황하지 마시고 가능한 누워서 출혈 부위를 세게 눌러 주시고 출혈이 어느 정도 멎으면 병원으로 오십시오.

6) 부작용이 있나요?
시술 부위에 멍이 들거나 붓는 경우가 있으나 수일에서 수주 내에 자연 치유가 됩니다. 조영제로 인한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나 매우 드문 경우에 발생하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되고 또한 카테터로 인해 혈관에 손상을 줄 수 있지만 심한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위 투시 검사
1) 위 투시 검사란?
X-선이 발생되는 기계 위에 환자가 누워있으면 X-선 발생장치 반대편에 위치한 TV촬영기로 영상을 받아서 모니터로 관찰하는 검사법입니다. 이때 환자는 X-선 투과가 잘 안되는 바륨현탁액을 마시고 촬영하게 되며 이때 위와 십이지장의 모양 및 병변을 진단방사선과 의사가 모니터로 직접 보면서 촬영을 하게 됩니다.

2) 검사 방법은?
환자가 촬영실에 도착하여 담당의사와 방사선사의 인도를 받아 방사선촬영기 위에 눕게 됩니다. 이때 흰색의 바륨현탁액 한 컵을 마시며 공기가 생기는 발포제를 같이 복용합니다. 환자의 위장 내에 약제가 잘 분포되도록 수 차례 빙글빙글 돌려 눕게 됩니다. 이때 의사는 모니터를 통해서 위장의 모양을 관찰하며 촬영할 때 "숨 참으세요!"하는 지시를 합니다. 위장과 십이지장등을 충분히 관찰하고 촬영하면 검사는 끝나게 됩니다.

3) 어떤 경우에 검사하게 되나요?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검사가 필요하나 본인의 검진을 위해서는 1년에 1번 정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1. 식욕이 없거나, 체중이 감소한다.
2.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
3. 속이 쓰리고, 아프다. (명치부위)
4. 구역질이 있거나, 토한다.
5. 피를 토하거나, 검은색의 대변을 본다.
6. 윗배에 멍울이 만져진다.

이때 진단되는 병으로는 위/십이지장 암, 궤양, 염, 협착, 게실, 위하수 등이 있습니다.

4) 준비할 사항 및 부작용이 있나요?
검사전날 밤 10시 이후로는 물, 약, 음료수, 담배 등 포함하여 아무것도 드시면 안됩니다. 특별한 부작용은 없으나 간혹 변비가 생길 수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둘코락스등의 완화제를 복용하면 됩니다. 장폐쇄나 천공 등이 있을 때는 일반적으로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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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음파 검사
1) 초음파 검사란?
초음파 검사는 크게 상복부, 하복부(골반), 경부, 유방, 기타 부위 초음파 검사로 나뉘어지며 경우에 따라 혈관의 상태를 보기 위해 도플러(Doppler) 검사를 시행 할 수 있습니다. 검사 과정은 검사 부위에 알맞은 탐촉자를 대고 젤리나 오일을 바르며 검사가 진행됩니다. 검사는 인체에 전혀 해가 없으며 별다른 통증이나 불편은 없으나 하복부(골반) 검사 중 필요에 따라 경직장이나 경질 초음파 검사가 시행되는 경우에는 통증이나 불쾌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상복부 초음파 검사는?
간, 담낭, 신장, 췌장 등의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로 약 1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검사 전날부터 검사가 끝날 때까지 반드시 금식해야하며, 검사당일 위내시경, 위투시 검사, 대장검사, 소변검사 등 다른 검사와 같이 있는 경우 초음파 검사를 먼저 하십시오.

3) 하복부(골반) 초음파 검사는?
여성의 자궁과 난소, 남성의 전립선, 그리고 방광, 직장 등을 포함한 골반 내의 장기들을 초음파를 이용하여 진단하는 검사로 약 10분-1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주의사항은 골반 초음파 검사는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 있어야만 검사가 가능하므로 아침 일찍 대변을 보시고 소변을 참고 와야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경 직장, 또는 경질 초음파 검사를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약간의 통증이나 불쾌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산전 초음파 검사는?
산전 초음파 검사는 임산부에서 태아의 이상 유무를 검사할 수 있으며 태아의 기형 및 질환, 태아의 자세, 태반의 위치를 알아 산전에 적절한 예방과 처치를 준비할 수 있으며 방사선 조사 등으로 인한 위험은 전혀 없는 안전한 검사입니다.
  대장 조영술
1) 대장 조영술이란?
X-선이 발생되는 기계 위에 환자가 누워있으면 X-선 발생장치 반대편에 위치한 TV촬영기로 영상을 받아서 모니터로 관찰하는 검사법입니다. 이때 환자는 X-선 투과가 잘 안되는 바륨현탁액을 항문을 통해서 공기와 같이 주입하며 촬영하게 되고 이때 대장의 모양 및 병변을 모니터로 직접보면서 촬영을 하는 검사법입니다. 촬영은 15분 -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2) 검사방법은?
바륨현탁액과 공기를 항문을 통해서 주입하며 이때 모니터를 통해서 대장의 모양과 병변을 확인합니다. 이때 환자는 대장에 약제가 골고루 분포할 수 있게 빙글빙글 돌아 눕는 운동을 합니다. 대장에 주입된 바륨현탁액이 골고루 분포된 것을 확인한 후 모니터로 대장의 각 부분을 확인하며 촬영합니다. 촬영이 끝날 때까지는 대변이 마려워도 참아야 되며 촬영이 끝나면 담당자가 화장실로 인도합니다.

3) 어떤 경우에 대장 조영술을 하나요?
설사, 변비, 변이 가는 경우, 혈변, 복부의 멍울, 체중감소, 복통, 복부 불쾌감 등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검사가 필요하나 본인의 검진을 위해서는 1년에 1번 정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진단되는 병으로는 대장염, 대장궤양, 대장협착, 대장결핵, 대장게실, 장중첩, 대장암 및 과민성 대장염 등이 있습니다.

4) 준비할 사항 및 검사에 따른 부작용이 있나요?
검사전날부터 병원(의원)에서 지시하는 대로 식사와 하제(설사약)를 시간표에 맞추어서 드셔야만 검사가 정확하게 됩니다. 장천공 등이 있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대장촬영 하는데 금기증은 없습니다. 검사 때 약제와 공기를 같이 항문으로 넣으므로 대변이 마려운 정도의 약간 불쾌감은 있습니다.
  경정맥 신우조영술
1) 경정맥 신우조영술은 무엇이며 검사방법은 어떤가요?
신장 기능의 이상이나 신장 및 요관의 결석(돌), 암 등을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로 30분-1시간 소요됩니다. 팔에 있는 정맥을 통해 조영제 주사를 놓고 압박대로 배를 가볍게 누릅니다. 5-10분 간격으로 사진을 촬영합니다. 경우에 따라 몇 시간 이후 지연 촬영을 하기도 합니다.

2) 어떤 경우 검사하게 되는 건가요?
  • 혈뇨
  • 동통
  • 재발성 비뇨기계 감염
  • 신장이나 요관 결석 및 종양
  • 하부 요로폐쇄 및 배뇨장애
3) 검사 전후처치는와 주의할 점은?
검사전날 저녁부터 검사당일 아침부터는 절대 금식해야합니다(물,담배,음료수 등). 본 검사에 사용되는 조영제에 의하여 화끈한 온열감 외에 메스꺼움, 구토, 가려움증, 눈 주위와 입술이 붓고 재채기 혹은 호흡 곤란 등의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주 드물게는 환자의 특이 체질로 인한 쇼크, 심부전, 심장마비 등 심한 부작용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전에 유사한 방사선 검사상 동일한 증상을 경험한 병력이 있는 분은 미리 담당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임산부나 임신의 가능성이 있는 환자는 미리 담당의사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전선화 단층촬영(CT)
1) 전산화 단층촬영 검사란 무엇인가요?
전산화단층촬영은 일반 X-선 촬영과는 달리 원통의 구멍이 있는 큰 기계에 사람이 들어가서 누우면 원통의 바깥에서 X-선 발생장치가 사람을 중심으로 원형으로 돌아가며 촬영합니다. 일반 X-선 촬영 때는 앞뒤의 여러가지 영상이 겹쳐보이는데 전산화단층(CT)촬영을 하면 신체의 일정 원하는 부위를 칼로 썰어서 보듯이 깨끗한 2차원 영상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또 촬영이 끝난 후 컴퓨터를 이용하여 삼차원(3D)영상으로 재구성하면 입체적인 영상도 얻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하여 계산하므로 인체의 아주 작은 조직사이의 밀도 차이도 구별할 수 있어 질병의 조기 진단 뿐만 아니라 구성까지도 세밀히 볼 수 있는 검사법입니다. 진단에는 20-30분 정도가 소모됩니다.

2) 검사방법은?
병원에 내원한 후 담당의사 또는 방사선사의 안내를 받아서 기계 위에 반드시 눕게 됩니다. 이때 옷은 면 섬유로 된 촬영복을 갈아 입습니다. 곧 이어 필요에 따라서 조영제를 정맥 주사 놓게 됩니다. 조영제는 간혹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두드러기등 예민한 분은 미리 담당의사에게 이야기를 하여야 합니다. 촬영이 시작되면 기계에서 윙윙하는 시끄러운 소리가 납니다. 이 소리는 X-선 발생기가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갈 때 생기는 소리로 촬영이 잘 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약 20-30분 정도 가만히 있으면 담당의사 또는 방사선사가 팔의 주사를 뽑아주며 촬영이 끝났다고 이야기하게 됩니다

3) CT촬영을 위해 준비할 사항이 있나요?
검사할 때 주사 맞는 조영제가 가끔 구토증을 유발하는 수가 있으므로 검사 시작 6시간 전부터 물, 음료수 등을 포함하여 아무 것도 잡수시면 안됩니다. 복부촬영 때는 경우에 따라 방사선사의 지도에 따라 공기를 발생시키는 발포제나 물을 먹기도 합니다.

4) 검사에 따른 부작용이나 주의점이 있나요?
검사 후 처치는 특별한 것이 없으나 경우에 따라서 두드러기등 과민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가려움증등이 있는 경우는 담당의사에게 즉시 이야기하여 조치를 받도록 하십시오. 촬영 때 흔히 사용하는 조영제는 옥도(Iodine) 성분이 들어 있는 약제입니다. 이 조영제는 연조직의 X-선 흡수도를 차이 나게 하여 진단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약제입니다. 그러나 드물게는 옥도 성분에 과민반응을 일으켜서 약 70,000 - 80,000명의 검사 당 1명 꼴의 사망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검사의 중요도가 높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을 감수하고도 검사와 조영제주사를 권하게 됩니다. 만약 과민성 체질이거나 전에 부작용을 경험한적이 있다면 미리 담당의사에게 의논을 하여야만 됩니다. 전산화 단층촬영 때는 X-선 발생기가 신체를 중심으로 돌아가며 조사하므로 평상시의 신체에는 해가 없지만 일반X-선 촬영 때보다 방사선 노출량이 많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산부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환자는 미리 자신의 상황을 담당의사 또는 방사선사에게 의논하여 촬영을 피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경피경침생검
1) 경피경침생검이란 무엇인가요?
환자의 체내에 어떤 종괴가 만져지거나 방사선 검사상 비정상적인 음영이 관찰될 때 체외에서 가는 바늘(0.8 mm 내외)을 삽입하여 조직 표본을 얻는 검사를 말합니다. 이 조직 표본은 병리과로 보내져 어떤 병인가를 진단하는데 기초적이며 중요한 정밀 검사를 하여 병명을 진단 하게 됩니다.

2) 준비사항은 뭔가요?
특별한 준비 사항은 없으며 만약 있으면 주치의가 상세히 알려 드릴 것입니다. 보통 입원을 하지 않고 검사하시게 되므로 검사일에는 가능한 편한 복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3) 통증은 심한가요?
방사선과 전문의가 방사선(X-ray), 초음파, 컴퓨터 촬영 등을 이용하여 조직 검사를 위한 가장 좋은 위치를 선정한 후 국소 마취 하에 시술을 하게 되며, 가능한 가장 가는 바늘을 이용하여 진단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직만을 제거하므로 큰 통증은 없습니다.

4) 검사 결과는 언제 확인할 수 있나요?
보통 3일에서 1주일 정도 후에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으나 개개인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 경피 경침생검의 장점이나 부작용은?
가는 바늘로 피부 절개 없이 간편하게 조직 검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시술 후에도 상처가 거의 남지 않으며 간단하고 짧게 시술을 끝낼 수 있습니다. 검사 후 약 1-2시간 후 특별한 합병증이 없음이 확인되면 바로 귀가하실 수 있으며 부위에 따라 시술 후 1-2일간은 약간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경피 경침 생검은 매우 가는 바늘을 사용하므로 부작용의 확률은 매우 적으나, 1% 미만의 환자에서 출혈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때에 따라 재검을 요할 수 있으며 조직이 불충분할 경우 외과에서 수술적 요법으로 조직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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