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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
출처 : 신장내과 - 이태원 교수    최종수정 : 2002.03.20   입력 : 2002.03.20

 만성 신부전이란 신장이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체내에 노폐물이 축적되고 수분이나 전해질의 불균형이 일어나며, 고혈압과 빈혈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만성 신부전은 신장의 배설기능이 정상의 25%이하로 저하된 경우를 말하는데, 그 중 정상의 5%이하로 낮은 경우를 말기 신부전이라고 한다. 1993년 12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말기 신부전 진단 하에 치료받는 환자수는 11,997명(인구 백만명당 266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5.9%가 증가되었고 지난 5년간 매년 15-20%의 비교적 일정한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므로 만성 신부전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요구되고 있다.

   정상인이 하루 600ml에서 19l까지 소변의 량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반면 신장이 나빠지면 2l에서 2.6l의 범위밖에 조절치 못하므로 쉽게 붓고, 쉽게 탈수에 빠지며, 염분을 포함한 전해질의 불균형이 쉽게 오며, 피는 산성화되면서 노폐물로 더러워지게 된다.  

   만성신부전을 가진 환자들의 증상은 이렇다. 얼굴이 창백하거나 때로는 검게 착색되기도 하며, 쉽게 붓고, 숨쉴 때 소변냄새가 나며, 고혈압이 있고, 빈혈이 온다. 혀에는 백태가 끼고, 설사나 변비, 식욕부진, 위궤양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고혈압과 부종으로 심장이 커지고 숨이 차며, 두통, 불면, 피로감, 경련 등이 올 수 있다. 면역계가 약화되어 세균 감염에 약하여 암발생율이 높아지기도 한다.

   혈액속의  칼슘저하는 비타민D 대사장애로 칼슘을 먹어도 교정되지 않으므로 뼈의 칼슘이 빠져나와 골조송증 등이 오고, 뼈가 쉽게 골절을 입는다.

   신장이 나빠지면 말초신경염으로 손발이 저리고 아프며, 피부도 가려움이 심해진다.

   소변을 통한 자가진단법도 있다. 소변은 몸의 건강상태를 반영하는 좋은 신호등이므로 이상이 느껴지면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 좋다. 이는 가장 경제적이고 편리한 자기진단 방법이기도 하다. 신장이 나빠지면 소변에 거품이 심하게 일어나게 되고 몸이 붓는 "부종"증세로 나타난다. 소변의 단백뇨는 사구체신염이나 당뇨병성 신장병, 세뇨관-간질 신장병에서도 나타난다. 그러나 거품 섞인 소변은 요도염을 앓고 요도협착이 있을 때도 보이고, 여자의 경우 자궁과 방광이 구멍으로 연결되어 공기가 섞일 경우도 있으므로 단백을 증명해야 한다. 병원에 오지 않고 소변에 단백이 섞였는지를 알려면 오줌을 끓이면 된다. 단백이 있는 환자의 소변은 단백이 갈아 앉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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