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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명절을 건강하게
출처 : 가정의학과 - 원장원 교수    최종수정 : 2007.08.22   입력 : 2007.08.22

가정의학과 원장원

이번 설날연휴는 토요일을 쉰다면 5일이라는 매우 긴 시간이다. 휴식이란 좋은 것이지만 너무 길어지면 생활의 리듬이 깨지고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

1. 명절증후군 조심
명절 증후군은 오랜 휴가에 따른 행동과 감정의 변화를 말하며 특히 불안, 무력감, 쉽게 흥분, 우울, 그리고 애처럼 아무 일도 않고 빈둥거리는 것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또한 평소에 정력적으로 일하던 사람이 연휴기간동안 너무 오래 쉬게 되면 긴장감이 없어지면서 면역기능이 떨어지고 감기에 걸리기 쉽다.

▶연휴기간 동안에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 수면을 충분히 취하되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은 평소대로 한다.
  • 가볍게 걷는 등의 운동을 한다.
  • 음악을 듣거나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등 유쾌한 시간을 갖는다
  • 커피를 삼가고 햇빛을 충분히 쐬도록 한다.

2. 휴일심장증후군(holiday heart syndrome)
한편, 휴일 기간동안에 과도한 음주로 인해서 심장근육에 손상을 주어 부정맥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휴일이라고 해서 과도한 음주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부정맥이 발생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어지러움, 호흡곤란이 있을 수 있으며, 심한 경우는 사망할 수도 있다.

3. 연휴 체중증가 증후군
설날 연휴 기간 동안 맛있고 기름진 식사를 많이 하는데 비해(떡국조차 끓이기 어려운 이웃에게는 죄송한 이야기이지만...). 활동량이 적고 운동을 소홀히 하여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비만하던 분이 평소에는 체중조절을 잘 하다가도 연휴 기간동안 체중조절에 실패하는 것을 자주 본다. 평소와 똑 같이 식사와 운동을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4. 과식하면 안되는 경우
누구나 과식은 피해야 하겠지만 특히 다음의 경우는 과식을 금해야 한다.

1) 당뇨병
과식을 하면 혈당이 높아질 뿐 아니라 과식으로 설사나 구토를 하게 되면 스트레스로 인해 혈당이 올라갈 수 있다.

2) 협심증, 심부전
협심증이나 심부전이 있는 경우에 과식을 하면 심장에 부담을 주어 악화될 수 있다.

3) 역류성 식도염
과식을 하면 위산이 식도로 잘 역류가 되어 증상이 악화된다.

4) 신부전환자
과식을 하면 음식물의 노폐물이 증가하는데 이들이 신장으로 잘 배설되지 않아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

5) 심한 간경화 환자
특히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으면 '간성 혼수'를 유발할 수도 있다.

6) 만성폐질환자
과식으로 횡격막이 상승하고 폐를 밀어 올림으로써 호흡곤란이 악화될 수 있다.

7) 통풍환자
과식(특히 핵산이 많은 등푸른생선, 고기내장)을 하거나 과음을 하면 통풍에 의한 관절통이 악화될 수 있다.

5. 명절에 유의해야 할 질병별 건강관리

1) 당뇨병 환자
지방, 설탕성분으로 구성된 식사섭취의 증가는 비만을 일으키고 인슐린 요구량을 증가시켜 당뇨병이 잘 조절되지 않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곡류, 식물섬유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술은 그 자체가 칼로리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제한해야 한다. 특히 설탕을 넣은 과일주는 가능한 마시지 말아야 한다. 흔히 맥주 등 약한 술은 안되지만 위스키, 소주 등 독한 술은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2) 심장질환
명절에 장거리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 차안에 오래 앉아 있으면 하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서 다리가 붓게 되며 특히 심장이 나쁜 사람의 경우 더 문제가 된다. 따라서 1-2시간마다 한번씩은 차를 세우고 걷는 운동을 하고 차안에서는 발목과 무릎을 굽혔다 폈다하는 운동을 자주 해 주고, 다리를 높게 올려 쉬는 것이 좋다.

3) 고혈압
소금의 섭취량이 증가하면 혈압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염분의 섭취량을 가능하면 줄이도록 한다.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으면 체내의 염분이 빠지기 때문에 혈압관리에 도움이 된다.

4) 신부전 환자
우선 염분섭취를 줄여야 한다. 지나친 염분섭취는 부종과 고혈압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음식에 소금성분을 첨가하지 않아야 하며 염분대신 다른 양념(식초, 후추, 겨자, 기름, 생강)등으로 맛을 내는 것이 좋다.  

신장기능이 저하되면 칼륨의 배설이 되지 않아서 체내에 축적이 되고 이것이 심장에 나쁜 영향을 주므로 칼륨을 제한해야 한다. 칼륨이 많은 음식에는 감자, 고구마, 밤, 견과류, 녹황색채소, 과일, 쵸콜렛 등이 있다. 수분은 소변량이 감소되어 몸이 붓는 경우엔 제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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