ٷΰ Ƿ Ȩ б Ȩ ̵ бѹ溴 Ȩ ̵ бġ Ȩ ̵
진료협력센터
 
의학상식
HOME 건강정보 > 의학상식  
본문내용 프린트
 
 
진료과목별 보기 질환별 보기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미 각
출처 : 이비인후과 - 여승근 교수    최종수정 : 2007.08.12   입력 : 2007.08.12

   미각이란?    
미각이란 혀, 구강, 인두의 화학수용체의 작용에 의해 맛을 느끼는 것이다. 혀에는 미각유두가 있으며 여기에 미뢰가 위치하며 미각을 느끼게 된다. 미각의 기본이 되는 맛은 단맛, 쓴맛, 짠맛, 신맛의 4가지이며 모든 맛 감각은 이 네가지 맛의 다양한 조합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매운 맛은 실제로는 미각에 속하지 않으며 이것은 자극에 의한 일종의 통증이라 할 수 있다. 대개 단맛은 혀의 앞쪽, 쓴맛은 혀의 뒷 부분, 신맛은 혀의 옆부분, 짠맛은 혀끝과 옆부분에서 느낀다고 한다. 이 중 쓴맛만을 설인신경을 통해서, 나머지 맛은 그 밖의 유두가 감수하여 설신경을 통해서 대뇌에 전달된다.

   그러나 음식물의 맛은 미각만에 의하는 것만이 아니고 음식물의 온도, 딱딱한 정도에 의해서도 좌우된다. 또한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 후각성분이 음식물이 세분됨에 따라 발산되어 코내부로 들어가 후각영역을 흥분시켜 미각을 돕는 소위 미각성 후각도 중요한 인자가 된다. 미각은 개인의 감수성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으며 계속적인 미각자극은 미각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미각장애    
미각은 위에 설명한 신경들에 의해 각각 지배를 받기 때문에 이들 신경의 말초나 중추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미각에 장애가 생긴다. 미각 장애에는 미각과민, 미각감퇴, 미각결여가 있으며 특히 미각 감퇴가 오는 경우는 약물의 복용 후, 바이러스 감염, 두부외상에 의한 안면신경마비, 뇌매독, 과산화수소에 의한 미각신경마비, 심인성 및 삼차신경통에 의한 것 등이 있다.

   검사    
식간 공복시에 침을 뱉도록 한 다음 포도당(단맛), 주석산(신맛), 식염수(짠맛), 염산 키니네액(쓴맛)을 면봉에 묻혀 혀에 바른다음 미각이 나타나는 시간을 검사한다. 쓴맛은 설인신경을, 그 밖의 맛은 설신경을 통해서 중추에 전달되므로 장애를 받고 있는 신경을 판정할 수 있다. 미각을 담당하는 신경섬유는 안면신경에서부터 혀에 분포되므로 안면신경마비때 마비된 신경 부위의 진단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전기미각검사를 시행하여 연령, 좌우의 차이를 비교하여 미각장애를 검사할 수 있다.

수정 목록 Password
삭제
 
 
빠른찾기
찾아오시는길
전화번호
외래(초진)이용안내
자주묻는 질문/답변
진단서/진료기록 사본발급
진단서/진료기록 사본발급
부속사이트
약제본부
한마음봉사단
한방국제진료실
의학도서관
장례식장
임상시험교육센터


( 우편번호 02447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3 경희의료원
홈페이지관리책임부서 : 홍보팀
Copyright ⓒ 1996-2018. KyungHee University Medical Center All Rights Reserved.


경희대학교
관련사이트